관련 도서 감상문(책 창가의 토토)
- 최초 등록일
- 2022.06.27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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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아동복지실습
주제: 관련 도서 감상문(도서명: 창가의 토토)
- 실습분야(아동복지) 관련 도서 읽고 감상평 작성
책 ‘창가의 토토’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인상깊게 본 장면
2. 아동복지에의 적용
3. 앞으로 나의 다짐
III. 결론
본문내용
나는 책 ‘창가의 토토’를 읽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이 책이 대안학교 아동의 시점으로 쓰인 책이었기 때문이다. 아동복지센터에 다니면 일반적인 아동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특이하다’라고 불리는 아이들도 많이 만나게 된다. 세상에 호기심이 너무 많아 여러 가지 위험한 일에도 겁내지 않고 도전하는 아이, 책을 보고 배우는 것보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훨씬 좋은 아이, 혹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등 여러 성향의 아이들을 만난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이건 옳고, 이건 틀려’와 같은 잣대를 받게 된다. 하지만 ‘창가의 토토’에서 토토가 다닌 대안학교에서는 이런 ‘특이한’ 학생들도 하나의 개성 있는 학생으로 인정하고 수용한다.
‘창가의 토토’는 쿠로야나기 테츠코의 자전적 소설이다. 자신이 어린 시절 대안학교를 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소설책으로 풀어냈다. 소설은 전반적으로 동화 같은 분위기이다. ‘창가의 토토’라는 제목의 의미는 토토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을 때 창가 자리에 앉아 매일 딴짓하고 밖에 다니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놀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반 학교에서는 문제아 취급을 받던 토토가 대안학교에서는 순수한 호기심을 가진 밝은 아이로 인식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