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 최초 등록일
- 2019.07.10
- 최종 저작일
- 2019.0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겨울 이탈리아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을 관광하던 때에 냉정과 열정사이 라는 영화를 알게 되었다. 책으로도 시중에 나와 있었다. 특이한 부분은 책이 한 권이 아니라 두 권이라는 부분이었다. 한 권은 로쏘판이라 했고 또 한 권은 블루판이었다. 로쏘판은 여자의 관점 즉 아오이의 시선으로 쓴 것이고 블루판은 남자 아가타 쥰세이의 시각으로 쓰여진 것인데 작가가 각각이었다. 로쏘판은 에쿠니 가오리(여.1964~ 무라사키 시키부문학상 수상<반짝반짝 빛나는><도쿄타워><즐겁게 살자, 고민하지말고>)란 작가가 썼고 블루판은 츠지 히토나리(1959~ 아쿠타가와상 수상, )란 작가가 썼다. 로쏘란 이탈리아어로 빨강을 얘기한다.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작품의 주인공은 아가타 쥰세이(아케노우치 유타카)와 아오이(진혜림<중국,홍콩>)이다. 조연은 아오이의 남친으로 나오는 마빈(왕민덕)과 쥰세이의 새 여자친구 메이(시노하라 료코)라는 이다. 아오이는 이탈리아에서 살다가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우연히 쥰세이를 만나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이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