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루키들이 온다
- 최초 등록일
- 2019.07.04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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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루키들이 온다
(아이디어x기술로 새롭게 판을 짜다)
김현정 저. 라곰. 2018년 8월 24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혁명
2. 부가가치
3. 개념
4. 생각
본문내용
아는 것도 계속 확인하며 가야 한다. 안다고 넘겨 버리는 데서 위기가 발생한다. 이를 자만이라 한다. 남이 발을 걸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진다. 우리는 곧잘 그렇게 넘어진다.
뭔가를 바꾸겠다고 하면 각오와 행동이 필요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건 한국의 속담이 아니라, 로마의 속담이었다. 뭔가를 시도한 것이 로마의 성공요인이다. 스타워즈의 요다는 예쓰와 노만 있지, try는 없다고 했다. 하느냐 마느냐만 있지, 해본다는 건 없다는 말일 게다.
217쪽이다.
<2014년 8월에 회사를 설립하기까지 2년동안 준비했습니다. 펀드매니저로 일하면서 격일로 잠자며 시장조사, 로봇 조사, 경제성, 환경이슈, 법률 이슈 등을 폭넓게 검토했습니다. 펀드매니저라고 하면 주식 놀음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펀드 매니저의 머릿속에는 전 산업에 대한 데이터가 들어있습니다. 완제품 안에 어떤 부품들이 들어있는지, 그 부품들은 어디에서 생산되고 가격은 얼마인지 등 산업에 대한 큰 그림뿐만 아니라 세세한 정보까지 알고 있습니다>
사업을 성공시키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는 모양이다. 타스 글로벌 대표는 로봇을 선박청소에 이용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