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알코올리즘&Hemetemesis 케이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2-1. 간호사정
1) 현병력
2) 과거력
3) 가족력
4) 진단검사
5) 약물
2-2. 간호과정 적용

3. 결론
3-1. 참고문헌
3-2. 소감

본문내용

진단명/정의
①Hematemesis(토혈)
정의 : 토혈은 다른 이름으로 위장관 출혈이라고 하는데 소화관 내에서 대량의 출혈이 발생하여 피를 토하는경우. 60mL 이상의 출혈→흑색변을 동반. 이때는 변의 색이 검은 것뿐만 아니라 변이 풀어져 자장면 소스 같은 양상 500mL 이하의 출혈→다른 전신적인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전체 혈액의 25% 이상의 출혈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떨어지는 응급상황이 생길 수 있으며, 피부는 창백하고 차가워진다.
병태생리
①Hematemesis(토혈)
⦁위 출혈의 증상은 토혈로 나타나며 국소적 외상이나 위장 점막의 미란(erosion), 위의 종양, 위궤양, 위염, 연결 부위의 궤양, 십이지장 궤양, 십이지장염 등의 질환에 의해 발생.
Hematemesis(토혈) 일으키는 질환
⦁Gastritis(위염) : 잠막의 방어기전이 세균이나 자극성 물질때문에 파괴되어 발생. 위장관출혈의 10~30%는 급성위염이다.
⦁Peptic ulcer(소화성 궤양)
: 정상적으로 위벽은 위점막방어 인자가 있어 자가 소화되지 않도록 보호되며 재생세포가 많아 3일마다 새롭게 재생된다.
점막방어인자가 파괴되고 산과 펩신이 점막을 통해 조직으로 들어가는 경우 히스타민 분비가 증가하면서 산과펩신 분비가 증가 하여 점막의 미란성 변화, 출혈이 발생하면서 궤양이 형성된다.
⦁Stress ulcer(스트레스성 궤양)
: 위산과 펩신의 과도 생산만으로 궤양이 발병하진 않지만, 국소 허혈이 있는 위점막을 위산이 자극하여 미란성위염이 발생하고 위궤양으로 진행한다. 위벽에서 수소이온을 흡수하고 점막 허혈이 진행된다. 발생3~7일 후 통증없이 출혈이 발생.
⦁식도 하부 점막 열상 : 심한 구토 시 식도-위 접합부위의 점막이 찢어져서 발생, 과음 후에 구토하면서 발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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