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소개글

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드립니다.
도서관에 들어서면 편안함을 느끼고 늘 책을 읽고 꿈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우리는 책을 통하여 꿈과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즈음 부업거리를 찾고 있던 중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책이었다.
부업을 생각하는데 ‘글쓰기로 부업하라’는 내용의 블로그 글을 읽고 더욱 친근감이 생겼다. 그래서 그 책 후기를 전부 다 찾아서 읽는 재미도 참 좋았다. 나는 어릴 때 문학소녀처럼 서정적인 책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예전에 읽었던 ‘죄와 벌‘의 작가인 도스토예프스키가 돈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글을 쓰서 팔아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하는 글을 읽었을 때 나도 그렇다면 언젠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 오늘 이 책을 손에 들자마자 속도감이 좋아서 바로 읽게 되었다. 또한 저자가 시키는대로 실행에 옮겨보기로 했다. 우선 내용이 읽기가 쉽고 책장이 술술 가볍게 넘어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빠른 시간 안에 한 권을 다 읽고 이렇게 독후감을 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소감이라면 처음부터 내 흥미를 끄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고 저자의 글을 읽을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인생의 보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톨스토이 인생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