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 최초 등록일
- 2018.08.29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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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을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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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은 주인공인 파이퍼 채프먼이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드라마이다. 이 작품은 실존 인물인 파이퍼 커먼이 자신의 여성 교도소에서의 경험을 쓴 회고록, ‘Orange Is the New Black: My Year in a Women's Prison’을 원작으로 만들어 졌다. 2013년 시즌 1을 시작으로 2018년 7월 현재 시즌 6을 방영 예정에 있다. 교도소에 첫 수감된 채프먼이 교도소내의 인물들과 상호작용하고, 또 외부 인물들과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가는 지를 보여준다. 또한 교도소 내의 인물들이 어떻게 분류되어 있는지, 그 인물들 각자의 과거는 어떠한지, 그 속에서 주인공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생생하게 나타낸다.
이 드라마의 주요 초점은 ‘차별’이다. 교도관들의 공권력 남용과 인종차별, 남녀차별, 동성애, 성소수자 등을 드라마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며 사회적 문제들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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