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거부 A+ 리포트]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김경일, 어쩌다 어른, tvN, 리더십,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8.06.04
- 최종 저작일
- 2018.06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 글자 폰트는 11입니다. 장평은 160% 입니다.
- 표지 포함 총 7페이지 이지만, 표지를 제외하고, 6페이지 중간 정도 되는 분량입니다. 표지를 넣은 것은 책 제목이 잘 보이기 위함이지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말씀드립니다.
- 불필요한 줄과 칸 띄우기로 억지로 페이지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 줄거리 요약과 함께 감상을 적었습니다.
- 총 7장의 내용에 대해서 각각 내용 요약과 감상을 적었습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일부 장들의 요약과 감상을 빼고 편집한다면 쉽게 분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최고의 평가를 받은 최고의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대에 따라 추구하는 리더십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 같다. 어느 시대에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이상적으로 꼽혔고, 어느 시대에는 소통형 리더가 이상적으로 꼽혔다. 그런데 정답은 없는 것 같다. ‘마키아벨리’가 지은 <군주론>에서도 명확하게 어떤 군주가 되어야 한다고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즉, 그 시대에 처한 상황과 각종 변수에 따라서 특정 리더가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로마 시대를 예로 들어보면 갈리아 지방을 정복할 때에는 카이사르 같은 비전이 있고 카리스마가 있는 리더가 필요했다. 하지만 갈리아 지방을 정복하고 제국의 크기가 커진 후에는 ‘아우구스투스’와 같은 조용하지만 치밀하고 인내심 있는 리더가 필요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는 무엇일까. 우리는 70년대와 80년대를 거쳐 오면서 저돌적인 리더와 함께 급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2000년대를 지나면서 사회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과거와 같은 고도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21세기에 필요한 리더는 소통형 리더이자 직원들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해졌다. 즉, 기존의 시장이 아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만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김경일 교수가 지은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는 기존의 소통형 리더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모습을 가진 리더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무작정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방법론을 이야기하지 않고, 왜 그런 리더가 되어야 하고 왜 그런 리더가 필요한 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각 장별 핵심 내용과 감상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프로와 마니아의 차이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프로는 겉으로 보기에는 일을 잘 하는 것만 보이지만 사실 일을 잘 하기 위해서의 준비단계가 철저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 직면하면 최대한 막막함과 모호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각과 계획에 시간을 꼭 투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