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강연 후기
- 최초 등록일
- 2017.06.28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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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강연 후기 입니다
목차
1. 인지 심리학
2. 행복
3. 결론
본문내용
강연자의 전공이 '인공지능'이다. 1956년에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에 교수들 26명이 모였다. 거기서 지능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마빈 민스키, 존 매카시 교수가 아티피셜 인텔리전스를 이야기했다. 이게 인공지능이다. 이 때를 '인지' 심리학의 출발로 삼는다. 컴퓨터 사이언스의 인공지능 출발시기도 동일하다.
인지 심리학을 전공하면 석사 1학기 과목이 이산수학, 네트워크, 자바 같은 거란다. 인간의 인지를 기계로 구현할 목표를 가졌다. 심리학에 컴퓨터를 활용하는 컨셉이다. '인지' 심리학은 별종이다. 심리학 내부에서도 이공계 취급을 한다.
강연자의 질문이다. 사람이 변할까? 변한다면 이런 질문 안 했을 것이다. 안 변한다. 인지심리학자들이 생각의 작동방식을 그린 설계도를 만들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기 했지만 그 간의 설계도 그리는 방식에 오류가 있었다. 상수와 변수 설정을 잘못했다. 상수를 변수로 가정했다(안 변하는 것을 변하는 것으로 가정했다). 두 가지다. 첫 번째가 IQ, 두 번째가 성격이다. IQ와 성격은 스무 살을 넘으면 안 바뀐다. 유전이 작동하기 때문으로 이해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