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사랑을 배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체국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준다. 누군가에게 온 편지를 우체국이 전달 해 준다. 우체국은 편지를 배달하는 직업이다. 지금 2077년인 지금과 60년 전인 2017년의 우체국과는 많이 달랐다. 나는 우체국 직원이다. 우체국에서 편지, 물건 등을 보관하고 관리 하는 사람이다. 2077년인 지금은 우체국에 온 물건들을 배달하는 일은 사라졌다. 그 이유는 미래가 발달하면서 지금은 배달을 로봇이 한다. 힘든 일들을 롯이 하게 되어 더 빠르고 신속하게 배달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다. 로봇을 누가 해킹하여 범죄로 이용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 또 한 그전에 배달을 하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정말 안타까웠다. 그래도 이미 바뀌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로봇을 해킹하는 단점은 해킹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하고 개발 하는 중이다. 가격이 비싼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최대한 가격이 저렴한 곳에서 살 수 밖에 없었다. 개발 되는 것 좋기는 하지만 단점도 많이 생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