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사랑을 전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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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은 우리들에 생활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우체국에서 일을 하고 배달하시는 분들은 일찍 일어나서 홈쇼핑이나, 다른 곳 에서 물건을 시키면 물건을 트럭에 담아서 그것을 배달을 하신다. 그런다보면 밥을 어쩔 때는 제대로 먹지도 못할 것이다. 나는 그런 아저씨들을 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좀 불쌍해 보일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우리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자신들은 힘들어 하면서도 그 우체부 라는 직업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미래에는 우체부 라는 직업이 사라질 수도 있 을꺼 같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과학 기술이 발달을 하여서 드론을 이용해서 택배를 배송하거나 로봇들이 생겨서 로봇들이 직접배달을 하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우체부 들을이용해서 아이들을 납치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경찰에 잡혀서 뉴스에 나오는걸 보면 정말로 한심하다. 열심히 일을 하시는 분들로 변장을 해서 어린 아이들을 납치 하는걸 보면 그 사람들은 나쁜 짓을 한 동시에 우체부 들 한태는 모욕감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진짜로 나중에는 과학기술이 발달을 하여서 직업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그런데 그중에 우체부 가 포함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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