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외식산업분류] 일본의 외식산업 분류(종류) - 일본외식산업의 표준산업분류에 의한 분류
- 최초 등록일
- 2016.04.13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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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일반적인 분류
II. 표준산업분류에 의한 분류
1. 식당, 레스토랑
가) 일반식당
나) 일본요리점
다) 서양요리점
2. 소바 및 우동점
3. 스시점
4. 嗚茶店
5. 기타 일반음식점
6. 요정
7. 바, 카바레, 나이트클럽
8. 주장, 비어홀
9. 요리품소매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본의 외식산업은 미국과 다른 배경에서 발전하게 되는데, 제2차 세계대전 후 자유민주사회 경제체계로 전환되면서 식습관 및 식생활의 다양한 변화로 시작되었다. 일본 외식산업의 발전배경을 살펴보면 경제성장과 소득증대를 발판으로 노동의 균등화현상과 여가의 증폭, 여성 및 주부의 사회진출기회의 증가, 핵가족화의 급속한 확대, 자동차의 증가, 샐러리맨의 증가와 도시락 지참습관 폐지 그리고 모방과 적응의 탁월성에 기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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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상산업성 표준산업분류'게 의하면 "일반음식점"은 중분류(59)에 속해 있으며, "직접 일정한 장소에서 요리나 기타 식료품을 식사할 수 있는 사업소 및 알코올을 포함하지 않는 음료를 먹는 사업소"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기타 음식점"은 중분류(60)에 속해 있으며, "직접 일정한 장소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소 중 유흥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소나 주로 알코올을 포함한 음료를 제공하는 사업소"로 정의하고 있다. "음식료품 소매업"은 중분류(56)에 속해 있으며, "음식료품을 소매하는 사업소"로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일정한 장소라고 하는 것은 영업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식당이나 음식점을 말하고 있으며, 아래의 그림2는 일본 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외식산업의 분류를 나타내고 있다.
<중 략>
(5) 기타 일반음식점(599, 5999)
대복, 금천소, 우무가사리, 단팥죽, 빙수, 갈차 등 분류되지 않은 음식료품을 일정한 장소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소를 의미하며, 드라이브 인(관광토산품을 판매하는 사업소에서 주로 취급상품으로 불명확한 것과 음식점에서 특별한 음식료품으로 판명한 것)을 제외한 대복, 금천소 우무가사리, 빙수, 감주, 단팥죽, 드라이브 인(음식점에 있어서 중요한 음식료품으로 불명확한 것), 구이요리점을 의미한다.
(6) 요정(601, 6011)
일본요리를 제공하고 접대하는 고객에게 유흥음식을 일정한 장소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소를 말하며, 여관을 제외한 요정 ․ 갈정 ․ 대합(기생집)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외식산업관리론 - 김기영, 염진철 저 / 현학사 / 2013
외식산업의 이해 - 나정기 저 / 백산출판사 / 2013
외신산업경영학 - 박기용 저 / 대왕사 / 2009
외식산업개론 - 김윤태 저 / 대왕사 / 2011
식생활 문화 - 정혜경, 오세영 저 / 교문사 / 2013
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 - 홍희옥, 맹원재 저 / 건국대학교출판사 / 2013
식생활관리 - 권순자 권미리 외 3명 저 / 파워북 /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