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울지마 톤즈’를 본 후 감상문을 쓰라는 과제를 받았을 때, ‘울지마 톤즈’라는 것이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인 것은 알았지만 감상을 하지 않아서 어떠한 내용이 있을까하는 궁금증을 안고 영상을 보았다.
‘톤즈’ 는 사람의 이름이 아닌 지명이었다. 아프리카 수단의 남부에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 톤즈였다. 수단은 우리나라와 같이 남북으로 나뉘어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였다. 수단의 남부에 자리를 잡고 있는 톤즈에서는 힘겹고 척박하며, 인적이 매마른 곳에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곳에 이태석 신부님은 지냈다. 이태석 신부님이 지낸 톤즈라는 곳을 보는 내내 ‘이러한 곳에서 어떻게 생활 하였을까?’ 하는 의문을 품으며 시청하였다.
톤즈 마을에서 이태석 신부님은 졸리 신부님이라고 불리며, 톤즈의 유일한 의사였다. 관세민들에게 복용법과 병을 막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유일한 사람이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