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단어 - 박웅현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5.07.14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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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장 자존에서는‘그런데 우리 교육은 과연 어떤가요? 내 안에 있는 걸 존중하게 해주는 교육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죠. 우리는 늘 우리에게 없는 것에 대해 지적 받고 그것을 가져야 한다고 교육 받아왔어요.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남들이 정해논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그것들을 잘 살려 연결시켜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2장 본질에서는[‘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본질을 알아야지 혁신을 할 수 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각자 다른 개성과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똑같다. Broad casting->Narrow casting 세상이 급속히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콘텐츠가 강력해야 살아 남는다.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이 될것이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생활을 해야 한다.]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3장 고전에서는 [classic, 그 견고한 영혼의 성. 대다수의 사람이 좋아할 확률이 가장 높은 것. 세계 다수의 인간이라는 종이 느끼는 근본적인 무엇을 건드린 것 본질적인 힘.
고전은 본질적인 것,진부하다고 느끼지 말고많이 알려하고,접해봐라 인생이 풍요로워 진다.]를 말하고 있다.
4장 견에서는 [이 단어의 대단함에 관하여.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을 해야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한 번 보고 경험한 것이 아이디어가 된다. 내 주변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내 주변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아이디어이다. 평소에 견문을 잘해야 된다.
창의적이고 싶다면 말로 그림을 그려라. 발견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대로 많이 봐야 한다. 매일 보는 것에 대해 놀라고 어떤 것을 보고많이,깊게 느낀다면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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