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시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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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되어 큰 변혁이 일어났다. 바로 정보의 혁명이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정보가 넘쳐난다. 그리고 너무나도 쉽게 그 많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바로 네트워크를 통한 인터넷으로 말이다. 사람은 정보의 집합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깊이와 사고능력이 달라진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시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이 정보들을 가지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통해 재창조를 한다면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이 세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너무나도 손쉽게 우리는 우리들의 주체적 사상을 버리고 있다. 정보에 의해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된 것은 아닌지, 너무 정보에만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걱정이다. 너무나도 손쉽게 스마트폰을 가지고 우린 정보를 입수할 수 있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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