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신체언어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10.14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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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번 주제 : 사형집행에 대한 토론
2. 2번 주제 : 사형선고 범죄 예방 효과 있나?
본문내용
1번 주제 : 사형집행에 대한 토론
미소를 띔으로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질문을 던짐으로써 상대방에게 있어서 논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적당한 예시를 들으려 하였지만, 연습을 안했는지, 생각이 꼬였는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하지 못했다.(국가는 윤리적인 존재이다. 그런 국가가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사형을 시키는 것은 안된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끝내고 미소를 지으며 의자에 등을 기대는 제스처를 보았을 때, ‘자 반박해봐~’ 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전학선 교수가 반박할 시에 미소를 짓고는 있지만, 몸을 이리저리 비꼬고,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대답 혹은, 별로 흥미롭지 않은 내용을 듣는 듯한 태도로 보였다. 그 연장선으로 말이 다 끝나기 전에 “제가 묻고 싶은 것은~ 하고 ”다시 질문을 하며 손짓을 빠르게 가져가는 것으로 보았을 때, 감정이 약간 드러나 보였다.
참고 자료
2012 백지연의 끝장토론, 사형제에 대한 토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