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연구원이 쓰는 대기업 직무기술서(생산/공정/기술/장비/개발) + 보너스(자기소개서 쓰는법/면접 tip)

소개글

【전하고 싶은 메세지】
이 직무기술서는 사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4~5년간 남들보다 2~3배 많은 업무를 했고 TFT(Task Force Team)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하며
제조업의 모든 직무(생산/공정기술, 설비/장비기술, 생산, 공정개발, 장비개발)를 경험했으며 스스로의
커리어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까지 배우고자 노력하며 깨우친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한권의 직무기술서로 저의 경험치를 꼭 레버리지 해가셨으면 합니다.
이 직무기술서는 년간 8천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공대생 비법서 ' 제조업 직무기술서 : 공대생들은 어떤 업무를 할까?']

삼성/LG 연구원 출신의 5 년차 ‘찐 엔지니어’가 솔직하게 말해주는 제조업 직무기술서의 집약본

지방대 출신의 기계공학 학사로 시작하여,
국내 최고의 기업의 설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얻은 직무의 모든 것
100% 본인의 경험과 고민, 해답으로 이루어진 사실 기반 직무기술서
생산기술, 공정, 생산, 장비,공정개발, 연구개발 의 모든 것

[닉네임]
20비빔서

[이력]
현) 삼성전자 DS CTO 연구소 장비 및 기구설계 엔지니어
전) LG전자계열 CTO 연구소 공정 개발 및 공정 엔지니어
전) 외국계 비철금속 제련기업 설비 관리 엔지니어
졸) 지방 사립대학 기계공학 학사

목차

1. 공정기술/생산기술/양산기술
1) 신규공정 개발 및 양산적용
2) 품질 이슈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관리
3) 공정 표준관리
4) 설비 개선 및 생산성 향상
5) 4M변경에 따른 공정 검토 및 양산 적용
6) 공정 Layout 작성 및 Line Set-up
7) 설비 Set-up
8) 양산인증업무(FAT/SAT 등 품질 업무)
9) 고객대응

2. 설비기술
1) 설비 투자계획 수립 및 설비제작사양서 작성
2) 설비 레이아웃 제작 및 자동화, 제작 관리
3) MES 정합성 및 검사 자동화 구축

3. 설비보존(PM)/장비기술
1) 제조설비 예방보존 및 유지관리
2) 설비 점검 매뉴얼 및 Check Sheet 관리
3) 가동률 최적화
4) 스패어 관리 및 테크니컬 데이터 관리(도면,매뉴얼, S/W PGM)

4. 제조/생산
1) 생산 계획 관리
2) MES 를 통한 불량 및 가동 Loss 분석
3) 불량 발생 원인 규명 및 재고 관리
4) 현장관리(3정5S,표준 및 일상점검,자재 관리, 위험성 평가, 소모품 관리)
5) 설비 불량 및 가동Loss 최소화를 위한 공정 아이디어 개선 도출
6) MES 관리 및 Data 정합성 관리

5. 공정개발/양산개발
1) 신공법/공정/ 설비개발
2) 신소재 적용 및 개발
3) 부품개발 및 개발샘플 대응/ 기술요구규격서
4) 설계 품질 검증 및 양산이관
5) 제조 품질 이슈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6. 보너스
1) 자기소개서쓰는방법-1:경험에서배운것과적용할것
2)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2 : 눈에 띄는 자소서 작성하기
3) 면접에합격하는방법-1:본인을 사로잡는자세
4) 면접에 합격하는 방법 -2: 면접관을 사로 잡는 자세

본문내용

처음 회사를 입사하게 되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다. 대부분의 신입사원 혹은 그 이상의 년차의 공통적인 고민은 대부분 똑같을 것이다. “우리 회사는 체계가 너무 없고 각 부서와 팀의 R&R이 명확하지 않아요.” 이런 고민이 생기는 이유는 회사 업무라는 것이 유기적이고 매트릭스적으로 이루어지고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자신의 주 업무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서브로 다른 업무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브의 업무에서 부담감이 많이 느껴지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싶다. 이 직무기술서를 쓰는 이유는 각 직무에서 어떤 업무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각 직무에서 겹치는 공통 업무는 어떤 것이 있는지 말해주기 위해서이다. 각자 하고 싶은 업무와 키우고 싶은 커리어는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하고 싶은 업무만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때문에 어떤 업무가 있는지 사전에 파악하고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를 중점적으로 커리어를 키워 나가되, 서브의 업무도 파악하여 스스로 일 가르마를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것이 이 직무기술서를 쓰는 이유이다.
산업의 분야와 회사마다 그 직군과 직무의 역할은 조금씩 다를 것이다. 때문에 이 직무기술서를 100% 참고하지 말고 다양한 저자가 정리한 기술서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기술서는 특히 전자관련 분야(반도체, 배터리, 모듈산업)에 특화되었다고 말하고 싶고 기계공학,전자전기공학, 신소재공학, 화학공학 등 대부분의 공대생들에게 추천을 한다.
솔직히 말해 자신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클릭 한 번으로 선택하는 것은 정말 큰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선택에 이 직무기술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중요하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한 번의 선택이 꼭 마지막 선택이 아닐 수 있다. 우리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정답을 향해 찾아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