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과 스페인어
- 최초 등록일
- 2014.03.1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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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집청소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수업이 없다. 아침식사 시간에 루이스의 아빠가 우리에게 말했다. “오늘은 화장실과 빠띠오와 정원정돈을 위한 봉사자가 필요해. 누가 나를 도와줄래? 만약 모두가 함께한다면 두시간만에 일을 끝낼 수 있어.” 루이스의 엄마는 덥기 때문에 풀이 열라 빨리 자라서 깨끗함과 우아함을 갖기 위해 가지를 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실 항상 이 시기쯤에는 잡초 뿌리를 뽑는 것이 필요하다.
에스뗄라는 즉각적으로 꽃가지를 치는것과 정원에 물뿌리는 것을 자청했다. 거기다가 그녀는 잔디를 깎는 데에는 남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예초기 작동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곤살레스부인은 그들에게 빠띠오에는 모든 얼룩들과 묵은때를 제거하기 위한 비누와 빗자루가 있다는 정보를 주었다.
루이스는 나에게 풀을 자르는 것과 빠띠오를 청소하는 것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 말하길, 빠띠오를 청소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는 한번도 내가 예초기를 써본적이 없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루이스새끼는 나를 쳐 비웃으면서 예초기는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아빠가 그를 나무랐는데 내가 그의 집에 있는 것과는 다른 예초기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곤살레스씨는 내가, 사용할 줄 모른다면 위험할 수 있는 더 현대적인 예초기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루이스에게 보게(알게) 했다. 그 후 나에게 친절하게 우리의 예초기는 더 전통적인 도구이고 단지 기계일 뿐이라서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설명해주었다. 나중에 내가 그 예초기를 보았을 때 내가 했던 발언이 웃을 만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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