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4.02.19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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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우선적으로 설명하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유토피아는 무엇인가에 대한 현재의 우리나라의 상황에 빗대어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토피아, 사전적의미로는 ‘현실적으로는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 이다. 나는 유토피아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었고, 그 의미 또한 대충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단순히 판타지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의식주를 다 해결해 주는, 누구나 편리해질 수 있는 섬 같은 곳 이라는 개념만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다독다독을 통해 유토피아라는 책을 접할 수 있었다. 제목만 듣고, 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어느 정도 예감은 했지만 역시나 세계사를 다룬 내용 이었다. 책은 두 장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무언가 이해 못할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내용도 그렇게 재미있는 내용이 아니었다. 아니 그것보다 이해를 못하기에 답답했다. 겨우 억지로 1장을 넘겼다. 그리고 2장부터 드디어 유토피아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것이었다. 2장부터 흥미를 느꼈다. 그때부터 책을 읽으면서 상상을 하기 시작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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