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내는 조직(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4.01.27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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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답을 내는 조직에는 현실의 벽을 넘는 '담쟁이 인재'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답을 내기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이책을 읽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제대로 배우고 살고 있는것이다. 무언가 배울려면 눈으로 보고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대빵이 계속생각 난다.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 아마 대부분의 경영의 인적자원관리는 비슷한가 보다. 요새 관리가 힘들어 지고 있다. 사람들이 옛날처럼 따르지 않는다. 새마을 운동할때나 밥만주면 일하고 조선시대때나 밥만주면 일하는 것이다. 하지만. 요새는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매슬로우의 5단계의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로는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다.
<중 략>
1단계: 일을 제대로 이해하기
일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일의 기본은 숙제, 골칫거리,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다.
2단계: 문제가 보이는 곳에 자신을 둔다.
문제를 개선하고 일을 일답게 하려는 욕구가 있다면 인위적으로라도 자신을 늘 궁핍한 상태로 두어야 한다.
그래야 문제를 찾고 지혜를 내기 때문이다.
3단계: 답을 생각하려면 집중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답이 나올 때까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또한 고민을 깊게 하는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
4단계: 시행착오를 징검다리 삼아 답을 찾는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수정하기를 반복할 각오가 된 사람이 결국 답을 만들어낸다.
끊임없는 시행착오 뒤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진짜 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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