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석보
- 최초 등록일
- 2014.01.0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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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月印釋譜》개 요
2. 《月印釋譜》의 구성
3. 《月印釋譜》의 편성 및 형식
4. 《月印千江之曲》과 《釋譜詳節》과의 비교
5. 《月印釋譜》 원본 읽기
1) 연관성 고찰 <기 250>
2)《月印釋譜》의 한글서체
6. 《月印釋譜》 본문 해석
본문내용
1. 《月印釋譜》개 요
종 목 : 보물 745호
명 칭 : 월인석보 (月印釋譜)
분 류 : 목판본류
수 량 : 14권13책
지정일 : 1983.05.07
소재지 : 서울 마포구 신수동 1 서강대학교도서관외
시 대 : 조선 세조
소유자 : 서강대학교
관리자 : 서강대학교 외
부속문화재 : 월인석보<권1,2> (보물 745-1)
월인석보<권7,8> (보물 745-2)
월인석보<권9,10> (보물 745-3)
월인석보<권13,14> (보물 745-4)
<중 략>
정음 서문과 석보상절 서문과 월인석보 서문은 그 글씨를 쓴 사람이 각각 다르고, 또한 시대적으로도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월인석보』에는 여러 가지 한글 서체가 사용되었는데, 이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글자는 월인천강지곡의 내용을 쓴 큰 글자라고 할 수 있다. 큰 글자를 기본으로 하여 선과 점에 변화를 주어 각각 중자와 소자를 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활자본에서는 볼 수 없는, 목판본만이 지니는 중요한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목판본의 저본은 한 사람의 명필이 문장 전체의 조화를 이루며 글자를 써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대자나 중자나 소자의 글자들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명쾌한 서체를 보이는 것은 큰 글자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