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퍼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12.23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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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컬러퍼플 감상문 셀리와 네티가 들꽃이 핀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1909년 겨울, 셀리는 여아를 순산하지만 아버지가 데려다가 목사에게 아기를 판다. 아빠는 아기를 데려가며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말라고 협박한다. 셀리는 14살의 나이에 자신의 신세를 하나님께 한탄한다. 첫 아이였던 아담마저도 데려가고 이번 둘째였던 올리비아도 뺏아 간 것이다. 셀리의 어머니는 충격으로 죽는다. 아빠는 동생인 네티까지 노리지만 셀 리가 지키려 한다. 아빠는 마을에서 그레이라는 셀리 또래의 얘를 데려와 결혼한다. 누군가에게 부인을 잃은 알버트는 일요일마다 교회에 와서 네티를 쳐다본다. 어느 날 알버트가 와서 네티를 아내로 달라고 하지만 셀리의 아버지는 너무 어려서 안된다고 변명하며 못생겨도 일 잘하고 얘를 못낳아 돈 들일 없는 셀리를 대신 데려가라고 한다. 알버트는 결국 셀리를 데려간다. 셀리는 오자마자 얘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해 머리를 다치지만 알버트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셀리를 부려먹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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