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앙투아네트 영화의상발표
- 최초 등록일
- 2009.12.04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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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상학과 전공자로써 서양복식사수업을 들었을 때 영화를 보며 분석한 자료로
참고로 100/100점으로 이수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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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02:56) 마리의 오스트리아 공주시절
스커트 버팀대 파니에두블 lace style의 콜셋, 여밈은 영국의 영향으로 뒤에 위치하고 있다.
(03:17) 마리: 로브 아 라 카라코, 힙을 부풀린 롱스커트에 재킷을 걸친 드레스 형. 상의는 슈미즈의 러플이 재킷의 V존에 보이고, 하의는 구두가 보이는 로브 아 라 폴로네즈처럼 발목이 보이는 기장이다. 오스트리아 여왕의 헤어스타일은 양 옆으로 피죤 스윙, 트레인 레이스, 앙가장트 슬리브, 깊은 스퀘어 넥크라인(어깨가 노출되지 않았다)
(04:39) 소녀들 모자: 트리코른(삼각모) 재킷: 마치 프락에서 영향을 받은 듯 한 편안한 재킷 말을 탄 모자: 트리코른의 깃털 장식
(06:28) 목이 얇은 슈미즈 러플이 보이고 타이트한 재킷에 트리밍으로 솔방울 장식. 수구에 작은 슬릿이 있다. 백작부인: 로브 아 라 카라코. 붉은 재킷에 스커트의 반대색 대비. 깊은 U자형 넥크라인
(08:24) 국경에서 오스트리아의 모든 것을 버리고, 프랑스의 로브를 입는다. 첫 프랑스의 무도회에 가기 위해 입은 블루 드레스는 오스트리아에서 입었던 것과는 스타일이 다른 로브 아 라 카라코.
(09:45,53, 10:06) 로브 아 라 카라코의 재킷이 쥐스토코르의 라인과 디테일(앞여밈 테입처리, 커프스, 칼라)
(31:19) 도핀의 이중소매는 슈미즈 아 라 렌느의 팔꿈치 윗부분과 매우 흡사하다. 소매만 이중소매가 아니라 토르소 부분에도 단추 2개로만 가볍게 걸쳐져 있어 로브 속에 디테일을 볼 수 가 있다. 프티트 트리아농에서는 마리를 비롯한 궁중의 여자들이 베르사유보다 편안한 실루엣의 로브를 입고 머리스타일도 자연스러운 형태로 변하였다. 모든 스타일이 절제됨을 보여주나 여성스러운 로코코 스타일은 유지하고 있다.(가슴부분에 레이스 러플장식, 소매밑단과 넥크라인 부분에 아기자기한 수장식, 허리부분에 배색으로 밴드장식, 스커트의 풍부한 개더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
(31:44)마리의 로브는 점점 더 편안한 실루엣과 소재, 머리스타일, 디테일을 추구하였다.(인간 행동의 간소화를 외친 루소의 자연주의를 추구함이 복식에서 자연스럽게 보인다.)
(45:13)마리와 공주, 왕자의 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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