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중국 진출

목차

Ⅰ. 서론
1. 롯데마트 개요
1) 경영철학
2) 국내사업
3) 해외사업

Ⅱ. 본론
1. 중국시장 유통시장 현황
1) 중국 WTO 가입 후의 유통시장 변화
2) 중국 유통시장 현황
3) 중국 소비시장의 특징
4) 중국내 외국계 할인점 현황
2. 롯데마트의 SWOT 분석
3. 롯데마트의 중국 진출 및 확장 전략
1)중국진출 전략
현지화 전략
차별화 전략
2)진출 및 확장 전략
M&A를 통한 진출
새로운 점포 오픈을 통한 확장
M&A를 통한 확장
4. 중국에서의 롯데마트 현황
1)롯데마트 중국 사업 부정적인 현황
2)롯데마트 중국 사업 긍정적인 현황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롯데마트 개요
1) 경영철학
롯데마트는 ‘회사의 주인은 고객이십니다’ 라는 경영이념으로 고객 최우선 중심을 원칙으로 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하려 하고 있다. 또한, 2018년까지 아시아에서 1등 유통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위해 국내전략으로는 인기상품의 특화매장을 구성판매하고 쇼핑과 문화생활이 동시 가능한 복합시설을 구축하며 글로벌 전략으로는 신사업강화, 상품혁명과 사업모델 그리고 LEAN경영혁신을 통한 경영효율화, 해외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국가별 맞춤전략, 매장형태 다각화, 판매형태 다양화를 핵심전략으로 삼아 수립,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 http://company.lottemart.com
2) 국내사업
롯데마트는 대표적인 유통전문 그룹 롯데가 만들어낸 대형 할인점으로 롯데쇼핑에서 사업부문의 형태로 1998년 4월 1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강변점을 개점하며 할인점 사업을 시작하였다.

<중 략>

2)롯데마트 중국 사업 긍정적인 현황
2013-04-08일 뉴스자료에 따르면 LIG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이 중국 롯데마트의 턴어라운드와 함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롯데마트는 롯데쇼핑(주)이 운영하는 대형할인점 중 하나입니다. 현재 롯데쇼핑의 해외 마트 점포수는 총 138개이고 이 중 중국의 롯데마트가 105개입니다. 중국에서 공격적으로 점포를 전개하던 대형 외국계 유통업체들이 막대한 신규점 손실로 출점 속도 조정 중으로 최근 중국 대형마트의 점포 수 증가율이 한 자릿수 대로 떨어져 경쟁 상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입력 : 2013.04.08
[롯데쇼핑 해외마트 영업손익 추이]
2013-05-14일 뉴스자료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지난 1분기 중국시장에서 기존점(개점 1년 지난 점포) 기준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회사 측은 개점 1년 이상 된 기존점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2015년엔 개점 1년 이상된 기존점 비중이 높아져 전 점포 기준으로도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1분기 중국에서 기존점 기준 5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4일 밝혔으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 수준입니다. 롯데마트는 중국에 105개 점포를 두고 있으며 이 중 90개가 개점 1년 이상의 기존점으로 분류됩니다. 기존점 기준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 수준이지만 중국진출 내내 적자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희망적인 결과입니다.

참고 자료

중국유통시장진출전략, KOTRA, 2004, 신주식, p.56
『대형 할인점 중국시장 진출전략 비교연구-월마트, 까르푸, 롯데마트 중심으로』,우송대학교, 2012
2013년 롯데쇼핑 분기보고서
2013년 5월 롯데쇼핑 분기보고서
『다국적 대형할인점의 중국시장 진출전략-이마트, 롯데마트의 사례 중심으로』,숭실대학교, 2011, 박진선
정승웅 외 2명,『한국신용평가』, 2007
함병헌 외 4명,「롯데쇼핑」, 『서울대투자연구회』, 2008
이상섭, 안상돈, 「2009년 국내 소비시장 전망」, 『농협경제연구소』, 2008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롯데쇼핑의 마케팅전략』, 한국마케팅저널, 2010
머니투데이 더벨 신수아 기자 |입력 : 2013.03.20
<사이트>
롯데마트, http://company.lottemart.com
“세계 빅3 유통업체 테스코 중국서 잇단 폐점”, 주간무역, 2013.6.7,
http://www.weeklytrade.co.kr
“중국경제 성장구조의 변화 가능성”, 김동화, 2013.3.29, 프레시안, www.pressian.com/article/
네이버, http://www.na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