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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7.20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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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동맥경화증(동맥경화)의 의미
Ⅲ. 동맥경화증(동맥경화)의 증상
Ⅳ. 동맥경화증(동맥경화)의 원인
Ⅴ. 동맥경화증(동맥경화)의 진단
Ⅵ. 동맥경화증(동맥경화)과 죽상경화
Ⅶ. 동맥경화증(동맥경화)과 고지혈증
Ⅷ. 동맥경화증(동맥경화)과 심근경색증
Ⅸ. 동맥경화증(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
1. 예방
2. 금연
3. 적절한 운동
본문내용
고혈압은 우리국민들의 동맥경화성 질환을 발생시키는데 가장 큰 몫의 역할을 하는 위험요인이다. 비록 경증고혈압이라 하더라도 여러 해를 지속하면 동맥내막에 손상이 가해지며 손상된 내막은 서서히 기름기가 끼이고 이상조직이 증식을 일으킬 바탕을 제공하게 된다. 비록 아주 높은 고혈압을 치료하여 경증고혈압으로 끌어내렸다 하더라도 혈압이 완전히 정상범위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면 동맥경화성 변화는 서서히 진행될 수 있다. 고혈압은 동맥경화의 여러 가지 위험요인 중에서 가장 쉽게 조절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중점적으로 다루어 져야 한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내에 너무 많은 지방성분이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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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증상은 없으면서 동맥경화가 발생되어 있다는 징후로서는 수축기혈압은 높으면서도 확장기혈압은 오히려 하강하여 있는 소위 단독수축기 고혈압, 안저검사로 볼 수 있는 안저동맥의 경화현상, 흉부X선 사진으로 보이는 대동맥의 경화현상 등이다. 그러나 동맥경화가 반드시 전신에 균일하게 일어나지는 않는 것이므로 이들 징후가 없다하여 동맥경화가 전혀 없다는 판단은 내릴 수 없다.
동맥경화가 심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서는 뇌동맥의 경우 일과성뇌허혈발작, 뇌경색 등이 있고, 관상동맥의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이 있으며, 대동맥의 경우 박리성 대동맥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하지동맥의 경우 간헐성 파행증이 나타나며,
<중 략>
이 또한 매우 효과적이다. 1주일에 적어도 3일 이상 가능하면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은 자신의 최대 운동 강도의 50%이상으로 시작해 서서히 높여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처음 4주간은 다소 낮은 강도를 유지하다 점차 강도를 높여 최종적으로 맥박수의 70~80%가 될 때까지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시간은 20분부터 시작해 하루 40~50분 정도 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늘려가야 한다. 온몸을 움직이는 걷기, 조깅, 수영, 등산이 좋으며 자신에게 맞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종목을 택하도록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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