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건강과 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13.04.21
- 최종 저작일
- 2012.08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응급처치
1) 응급처치의 뜻
2) 응급처치의 중요성
3) 응급처치의 일반적인 원칙
2.유질환 학생 관찰 및 관리
3.긴급이송 하여야 할 상황 및 조치 방법
1)호소하는 증상이 중하며 긴급 상황인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관찰한다.
2) 병원으로 보내야 한다고 판단되는 증상
3) 응급환자 후송시 담임교사의 역할
3.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1) 외상
2) 출혈
3) 화상
4) 손가락 절단
5) 골절 및 염좌
6) 이물질로 인한 기도 질식
7) 경련을 일으킬 때
8) 눈이 아플 때
9) 치아가 아프거나 손상시
10) 귀가 아플 때
11) 벌레에 물렸을 때
1 ,4학년 건강검사 실시
Ⅰ. 목적
Ⅱ. 지정 병원
Ⅲ. 건강검진 실시 내용
본문내용
1. 응급처치
1) 응급처치의 뜻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에 의한 부상자나 환자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기
전까지 적절하게 돌보아 줄 수 있는 지식과 기능이며,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고현장에서 행해지는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처치를 말한다.
2) 응급처치의 중요성
- 적절하게 실시된 응급처치와 적당한 구조(운반)방법은 부상자나 환자가 입은
손상의 악화를 방지하며 그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 응급처치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환자의 생사, 회복 또는 입원기간, 신체의
불구정도가 결정된다.
3) 응급처치의 일반적인 원칙
- 응급 상황에서는 바로 도움을 청해야 한다. 우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큰 소리로 청하고, 필요하다면 "119"에 연락을 취해야 한다.
- 응급 상황에는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침착함"과 "냉정"을
잃어서는 안 된다.
머리는 항상 빠르게 움직여야 하지만 행동은 차근차근 순서대로 행하여야 한다.
- 환자를 불안하게 하는 말은 금물이며 적절한 위로로 안정을 시켜준다.
- 적합한 판단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의사나 구급차가 올 때까지 환자를 움직이지 않게함.
- 위급한 처치부터 실시한다.
- 구토를 하거나 의식불명인 경우에는 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도를 확보한다.
- 의식이 없을 때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 몸이 식지 않도록 충분히 보온한다.
2.유질환 학생 관찰 및 관리
심장병, 천식, 신장질환, 혈액질환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학생에 대해서는 가족과의 연락을 긴밀히 하여 학교 생활상의 주의점을 파악하고 학교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며, 질병에 관한 병상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가를 주의해서 관찰한다. 또한 필요이상의 과잉반응은 본인에 대해서도 좋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수업참여 계속여부, 귀가시키는 것 등을 판단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