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 제트
- 최초 등록일
- 2013.01.12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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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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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징가 제트... 누구나 어릴적 한번쯤은 봤을듯한 영화이다... 그리고 누구나 마징가 제트하면 로켓펀치를 기억할 것이다.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 주먹. 이러한 로켓펀치를 과연 현대 기술로 어느정도 까지 실현이 가능한지를 내 개인적 생각에 기초한 각 서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어 보았다. 물론 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공부를 많이 하지도 않은 한 대학생이지만 이러한 발상이 과학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 과거 그리스 아르케를 연구하던 학자들도 당시는 많은 웃음거리가 되지 않았을까? 과학은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학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과학에는 절대적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얼마전에 배운 진화론도 진리는 아니다. 마치 그리스의 피타고라스의 이론을 그의 제자는 진리로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그럼 나의 마징가제트의 로켓펀치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다.
<중 략>
이 정도 충격이면 안의 메커니즘은 거의 박살난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또 음속돌파시 선두부는 많은 열을 내는데 이 부분은 또 어떻 할까? 열에 강한 세라믹은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안될 것이고...이에 대한 생각으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우선 사거리를 줄이고 활용 빈도수, 속도를 줄여서 여유 질량을 확보하여 이 많큼을 티타늄으로 설계하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열 견디는 정도도 좋고 강성도 그럭저럭 좋기 때문에 티타늄이면 로케트 펀치 제작이 가능하지 않을 까 하는 내 개인적 생각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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