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심리학 (구기종목 테니스 심상훈련)
- 최초 등록일
- 2012.11.02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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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 심리학, 테니스 심상훈련입니다.과제로 제출해서 A+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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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녁 테니스를 심상훈련으로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하는것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나는 차를 타고 집에서 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남양주문화체육관으로 향한다. 저녁 7시부터 프리테니스를 하려고 가는 중이다.
저녁 시간이어서 선선하니 운동하기 딱 좋은거 같다.
주차장은 공간이 많아서 넉넉하다. 테니스장 앞에 주차를 하고 테니스 가방을 메고 들어선다.
테니스장은 벌써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치고 있다.
아는 사람들도 더러 눈에 띤다. 인사를 나누고 난 발목을 푼다.
발을 이리저리 돌리고 라켓을 들고 스트레칭을 한다.
뒤로도 꺽고 돌리기도 하고, 한 15분정도 스트레칭을 마치고 옆에 계신분들과 렐리를 시작해 본다. 포핸드로 베이스 라인에서 주거니 받거니 크로스로 보내가 백핸드도 한다.
랠리는 이제 어느정도 되기에 반코트만 이용해서 주거니 받거니 한다.
앞쪽으로 포치를 해서 발리도 해본다. 발리 어느정도 하다가 상대분도 발리 잡아드린다.
반반씩 나누던 사람들 끼리 팀매치를 제안을 한다. 다들 한두번씩은 오고가며 보았던 사이라서 많은 거리낌이 없어서 좋다.
우선 서브를 4~5개씩 주거니 받거니 한다.
서브는 대학시절에 자신있었지만 연습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이제 게임을 하기 위해서 인사를 하고 서브를 넣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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