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Loving(사랑의 기술)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09.0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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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히리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고 간단한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사랑을 어떻게 느끼는 가의 주관적인 내용이기에 독후감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목차
1.‘사랑’은 무엇일까?
2. 사랑과 감정과 마음
3. 사랑은 자신의 실천의 의지다.
본문내용
Erich Fromm의 ‘The Art of Loving`
책을 접한 후 난 한 번 더‘사랑’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가 말하는 이론과 목표에 대하여 깊게 생각 할 수 있었고, 진실 된 사랑에 조금이라도 다가가 있는지 회의감이 들기도 하였다. 이렇게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은 감정에 우선을 두는 나에게 부끄러움과 반성을 주는 만남이었다.
1.‘사랑’은 무엇일까?
책을 읽어 나가며 사랑으로 시작하여 책이 끝날 때 까지 나의 머리를 아프게 만들었다. 나에게 사랑은 감정에 솔직한 생리학적인 형상으로 머릿속에 고정관념으로 박혀있었다. 하지만 에리히프롬은 감정적인 논리에서 벗어나 사랑은 하나의 기술이며, 지식이며, 노력이라고 말한다. 또한 자기 자신의 반성과 이행할 수 있도록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사회복지실천의 목적과 기능에서“사람들의 문제해결, 대처, 그리고 발달적인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에리히프롬이 말하는 ‘사랑의 기술’이 연관이 있지 않을까한다.
사랑은 정말로 끝도 없는 어두운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는 수많은 길이 펼쳐져있으며, 그 끝이 무엇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불행으로 걷는 길이라고 할 수 없으며, 또한 준비하며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과 노력이 있으면 극복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으로 자기 자신과의 사랑으로 시작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웃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