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 관련 그림책

소개글

지체장애 관련 그림책

목차

(1) 강아지 똥
(2) 고마워요 에리히코아저씨
(3) 그래도 우리 누나야
(4) 길아저씨 손아저씨
(5)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6) 날개잃은 천사
(7) 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
(8) 내 귀는 레몬빛
(9) 내 귀는 짝짝이
(10) 내 다리는 휠체어
(11)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12) 내 친구 루이
(13)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중 략>

본문내용

우빈이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로 언어, 운동, 놀이, 음악치료를 받으러 다닌다.
주인공은 엄마와 아빠가 우빈이 때문에 바빠 준비물을 잘 챙겨주지 못해 선생님께 혼이나 우빈이를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이 생긴다. 음식점에서도 우빈이가 기분이 좋아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는 것도 싫어했다. 엄마는 건강한 나무와 약한 나무가 함께 어울려 큰산을 만들 듯 우빈이도 큰산이 될거라 하자 우빈이를 질투한다.




(28) 털없는 닭
글그림:천즈위엔/출판사:예림당
털없는 닭이 태어났는데 아무도 같이 놀아주지 않았다. 털없는 닭은 슬퍼하다가 그만 진흙에 빠지게 되고 바람이 불어 온갖 것들이 몸에 붙게 되는 데 다른 닭들이 멋져 보인다며 같이 뱃놀이를 하자 한다. 털없는 닭은 뱃놀이를 하던 중 재채기를 하여 배가 뒤집어 졌는데 배에 타고 있던 물에서 나온 닭들은 원래 모두 털이 없었다. 모두들 한바탕 크게 웃고는 호수를 나온다.
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쉽게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외적인 것이 아닌 진정한 내면의 것을 보고 친구를 사귀는 폭을 넓혀가야 하겠다.
지체장애
(장애이해)
(29) 헬렌켈러
글:이혜옥/그림:류은진
출판사:새샘
헬렌켈러는 어린 나이에 급성뇌막염으로 심한 열병을 앓은 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이름을 알고, 문장을 만들고, 생각을 알고, 점자책을 읽는 법을 배운 뒤 맹아학교로 가 발성법을 배우고, 어느 학생보다 뛰어나 미국 최고 대학을 수석졸업하게 된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상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교육자가 된다.
그녀는 눈과 입과 귀를 잃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다고 말한다.
장애인들과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시각장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