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설계 현장 결과 보고서

소개글

도로설계 현장 결과 보고서 입니다.

부산 영도 교통 조사 및 이에 대한 대응방안 입니다.

목차

1. 목차
2. 현장조사
3. 현장조사

본문내용

1. 목차
A. 현장 조사
i. 도로 폭 및 길어깨등의 거리 산출
ii. 교차지점의 신호주기
iii. 횡단보도의 위치 및 도로시설 확인

B. 도로 대안방안
i. 도로현장의 문제점
ii. 대안 방안

2. 현장조사

조사를 위해 현장에 직접 나가 조사를 한다. 도로의 폭원등의 제원을 재고 , 이에 대한 값을 캐드도면에 작성한다.

-현장조사 이동경로
조사 구간은 영도대교가 끝나는 입구부터 직선으로 이어진 도로를 따라 영도소방서에서 소방서앞 사거리이다.
도로를 캐드 상으로 옮겨 직접 그리기 위해 도로를 관찰 한다. 또한 , 도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표지판 시설물, 현 도로의 문제점 신호주기, 시간, 도폭등을 재고 그린다.

- 이동 지점의 위성 사진 -

A. 도로 폭 및 길어깨등의 거리 산출
도로의 폭을 위성 사진의 축척과 줄자를 이용하여 잰다. 직접 잴 수 있는 부분은 직접 길이를 잰다. 그리고 그 값을 적고 이를 캐드 도면에 작성한다.

B. 교차지점의 신호주기
두개의 교차지점에서의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뀌는 시간의 주기를 잰다.

C. 횡단보도의 위치 및 도로시설 확인
횡단보도의 위치 및 몇 미터가 떨어져 있는지 확인한다. 이 외에 교통통행을 위한 시설 및 또는, 보행자를 위한 도로 시설에 대해 관찰 했다.








3. 현장조사
i. 도로현장의 문제점

1. 교통량에 따른 도로의 폭
관찰을 한 시기는 저녁 7시정도로 영도로 들어오는 차량과 나가는 차량 모두 쉴새없이 많은 챠량의 통행량이 끊이질 않았다. 도경찰서에서부터의 차도를 살펴보자면, 영도다리를 지나 용문각까지의 영도를 들어오는 도로의 차선은 2차선으로 영도를 나가는 차선의도로 같았다. 용문각지점에서 대교사거리까지 다시 3차선으로 바뀐후 대교사거리부터 소방서앞사거리까지는 다시 2차선으로 바뀌었다. 이 부분에서 차선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앞보다는 늘어났다는 생각이 든다. 조사한 구간중 큰 사거리 두곳을 관찰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버스타고 지나갈때는 몰랐는데, 이 과제를 하면서 관찰하니, 사거리에 통행이 정말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고르지 못한 도로의 노면 상태

부산은 대체적으로 도로의 면이 고르지 못하고, 좁기 때문에 이것또한 위험요소가 될수 있다.

3. 위험한 횡단보도의 위치
가장 주의깊게 지켜본 부분은 관찰지점끝지점인 소방서 앞 사거리 부분이었다. 몇 번 든 생각이었는데, 영도에서 밖으로 나오는 방향의 차도에 소방서앞사거리에 바로 횡단보도가 있고 신호가 있다. 거의 10에 6번 정도는 항상 이부분에서 신호가 걸리는데, 횡단보도는 소방서앞에 바로 위치해있고 차가 미처 돌지 못하고 대각선으로 걸쳐지게 된다. 그럴 때 저는 이 차선이 조금은 위험하지 않나 ,,, 반대편차와 위태위태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