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

소개글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유머기법을 선보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웃기는 리더`는 절대 우스운 리더가 아니다. 또 `유머경영학`은 결코 농담이나 하면서 기분이나 달래자는 차원의 얘기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마인드이고, 새로운 리더십이고, 조직관이고, 인간관이다.

목차

지은이 : 임붕영
놀고 있네, 웃기고 있네, 잘먹고 잘 살아라.”
유머 리더을 만드는 12가지 습관
즐거은 직장을 만드는 12가지 방법 입니다.
웃기는 리더를 만드는 9가지 마인드
결혼과 주식의 공통점
섹스와 스포츠의 차이점

본문내용

지은이 : 임붕영
지은이는 관광학 박사이며, 시인이고 현재 안산공과대학 호텔외식산업과 교수이며, 유머경영리더십연구소 자문교수와 유머경영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 연구분야는 리더십이며 특히 유머 경영과 유머 리더십을 기업문화에 접목시키는 일에 몰두하고 있음.

“놀고 있네, 웃기고 있네, 잘먹고 잘 살아라.” 한때 이런 말들은 상대방을 깎아 내리는 말로 유행처럼 사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21세기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다시금 이 말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근무시간은 줄고 여가 시간은 늘면서 이에 대한 제도와 아이디어들이 속속 생겨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포춘>지가 선정한 알하기 좋은 100대 기업의 공통점은 바로 “재미”였다. 감성의 시대를 맞이하여 리더십은 유연하고 부드러움을 추구한다. 유머는 이러한 리더십 요소에 가장 적합하다. 유머는 친근감을 주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고 위기를 쉽게 극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어 주는 힘이 있다. 이제는 유머가 경쟁력이다. 유머 없이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 리더의 유머는 조직문화를 바꾸고 신뢰도를 높이며 재미나는 일터를 만들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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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경쟁력은 문화이다. 첨단 기술을 획득하거나 반도체를 많이 수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무형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실력이다. 그러나 한국인은 다른나라 사람들에 비해 대체적으로 무표정하다고 한다. 이것은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뒤쳐지게 하는 요인이다. 정이 많은 민족이면서 웃음과 유머가 부족한 이유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