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7차-개정 음악 이해영역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9.05.13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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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음악과에서 7차 교육과정과 7차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영역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달라진 점을 초등학교 수준인 3~6학년 단계의 이해 영역 내용을 중심으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① 이해 영역의 세부적인 영역이 바뀌었다.
7차 교육과정에서는 이해 영역을 리듬, 가락, 화성, 형식, 셈여림, 빠르기, 음색으로 영역을 구분하였으나,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이해영역에서 이와 같은 세부적인 영역 설정을 하지 않았다.
② 학생의 발달과정을 고려하여 각 영역의 도입 시기를 달리하였다.
7차 교육과정에서는 학년별로 음악과의 이해영역의 7가지 영역이 고루 배분되어 가르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개정 7차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의 발달과정에 따른 학습 능력을 고려하여 영역간의 뚜렷한 구분을 없애 7가지 영역이 각 학년에 배분되어야만 했던 예전의 틀에서 벗어났다. 따라서 난이도에 따라 각 영역의 도입 시기를 달리하며 보다 효율적인 음악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③ 이해 영역의 교육 범위가 확대되었다.
7차 교육과정에서는 음악교육에서 이해하도록 교육해야할 범위를 리듬, 가락, 화성, 형식, 셈여림, 빠르기, 음색의 7가지 음악 내적인 이론으로 한정지었다. 이에 반해 7차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서는 악곡의 특징, 그리고 악곡의 종류도 포함시켜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④ 국악 교육를 질적으로 강화하였다.
7차 교육과정에서는 국악 교육에 대해 ‘리듬’ 영역에서는 기본 장단, 변형 장단, 여러 가지 장단을, ‘가락’ 영역에서는 민요음계, 시김새에 대해 배웠다. 이에 7차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국악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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