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5.08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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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분들과 유용한자료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목차
<책소개>
<작가소개>
서론
내용 및 감상
맺음말
본문내용
서두
나는 사람은 미완성의 동물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래서 자기계발서적을 즐겨 읽는다. 서점에 종종 들려 이런저런 책들을 둘러보지만 나의 관심사는 자기개발 서적에 오랜 시간동안 발을 멈추곤 한다. 어떤 이들은 이런 부류의 책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탄탄한 내용으로 사람을 사로잡기 보다는 저자가 말하는 데로 행하라 라고 일방적인 권유적인 표현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쩌면 그들의 생각처럼 너무나도 평범한 얘기가 수록되었을 것이 예상되었지만, 자기개발 서적의 특징이 읽을 당시에는 자극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시형 박사의 책은 몇 번 접한 적이 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심리학적 성격을 지닌 책도 있었고 자기계발 서적도 몇 권 있었다. 그 당시 책을 읽을 때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기억하기에 이번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이 내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내용 및 감상
공부를 생각하면 초등학교 때부터 몸을 비비꼬며 어머니와 선생님의 회초리가 무서워 억지로 펜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 교육의 잘못된 단면이 아닐까 생각도 해 보았다. 강압식 공부에 익숙한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며, 이것이 왜 필요한지, 내 노력에 대한 댓가가 무엇인지, 그런 것에 대한 해답을 찾고 난 후에 스스로 펜을 들게끔 하는 것이 모든 일에 순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 자료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저자:이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