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수단 간과 타 수단 간 환승 저항감 차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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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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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6권
ㆍ저자명 : 박호철, 김용석, 강승필, 고승영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고찰
Ⅲ. 방법론
Ⅳ. 모형의 적용
Ⅴ. 결론 및 향후 연구과제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내 대중교통의 이용에서 환승은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수단 간 편리한 환승을 통해 대중교통의 연계성을 증대시키고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잘 구축된 환승 시스템은 대중교통의 수단 분담률을 높이고 그에 따라 혼잡완화와 사회적 편익 증대라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환승은 이용자들에게 효용을 감소시키는 저항의 요인으로 작용하며 환승의 횟수가 늘어나면 이용자들은 그 route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며 환승을 한번하더라도 환승에 큰 불편함이 있다면 다른 route를 선택하게 된다. 따라서 환승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환승저항을 최대한 줄이고 이용자의 효용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환승저항에 대한 기존의 연구에서는 수단에 따른 저항이 같다고 가정한다. 이용자가 환승 시 수단을 선정할 경우, 차내시간, 환승시간 등에 따라 또는 물리적 변수(거리, 계단의 수, 에스컬레이터의 유무)등 만을 고려하여 모든 환승 저항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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