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요모형을 이용한 교통수요관리정책의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평가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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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6권
ㆍ저자명 : 구영희, 신강원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교통수요관리 정책의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평가 방법
Ⅳ. 평가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최근 크게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의해 폭염과 태풍과 같은 극한 기상현상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 등 다방면에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적으로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여, 인류가 직면한 현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2005년 교토의정서가 발효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 의무공약기간이 2012년으로 종료가 될 예정이었지만,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된 17차 당사국총회에서 더반 플랫폼을 채택함으로써 교토의정서의 의무공약기간이 2020년으로 연장되었다.
대한민국은 교토의정서상의 의무감축국에 포함되지는 않으나 국제적으로 의무감축 압력을 받고 있으며 2009년 저탄소녹색상정기본법을 시행하여 자발적 감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교통부문은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을 시행하고 법안에 따라, 2020년 BAU(Business As Usual) 대비 34.4%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많은 연구기관에서 교통부문의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의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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