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실무) 유치원교사의 전문성에 대해 설명하고, 교사의 발달 주기에 따른 전문성 신장방안을 제안

과제정보

학과	유아교육과	학년	3학년
과목명	교직실무	자료	26건
공통	※ 다음 (1), (2)번 문제를 모두 선택하여 작성하시오(각 15점). (1) 유치원교사의 전문성에 대해 설명하고, 교사의 발달 주기에 따른 전문성 신장방안을 제안해보시오. (2) 유치원 교사의 교직윤리에 대한 논문을 3개 찾아 요약하시... 더보기 ※ 다음 (1), (2)번 문제를 모두 선택하여 작성하시오(각 15점). (1) 유치원교사의 전문성에 대해 설명하고, 교사의 발달 주기에 따른 전문성 신장방안을 제안해보시오. (2) 유치원 교사의 교직윤리에 대한 논문을 3개 찾아 요약하시오(찾은 논문의 출처 정보를 반드시 정확히 기입할 것). 접기

소개글

교과목명: 교직실무(유아교육과 과제)
<과제명> ※ 다음 (1), (2)번 문제를 모두 선택하여 작성하시오(각 15점).
(1) 유치원교사의 전문성에 대해 설명하고, 교사의 발달 주기에 따른 전문성 신장방안을 제안해보시오.
(2) 유치원 교사의 교직윤리에 대한 논문을 3개 찾아 요약하시오(찾은 논문의 출처 정보를 반드시 정확히 기입할 것).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치원교사의 전문성
1)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의 중요성
2) 유치원 교사 전문성의 구성요인
2. 교사의 발달
1) 유치원 교사의 발달
2) 유치원 교사의 교직주기에 따른 발달과 신장방안
(1) 교직주기에 따른 발달
(2) 전문성 신장방안
3. 유치원 교사의 교직윤리
1) 교직윤리의 개념
2) 교직윤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울산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배변 실수를 한 유아에게 배설물이 묻어 있는 속옷을 얼굴에 들이대면서 꾸짖은 동영상이 SNS에 확인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수사가 이루어졌다. 이 영상에서 교사는 “왜 똥을 옷에 쌌냐?”라고 혼내면서 유아의 얼굴에 문지르는 장면이 있었고, 아이가 겁을 먹고 울음을 터트려도, 교사는 대변이 묻은 속옷의 냄새를 맡으라고 겁을 주었다. 앞에서 본 사건을 살펴보면, 해당 유치원 교사의 교사로서의 자질과 전문성, 윤리적인 인식에 대해 의심을 거둘 수 없다.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대변이나 소변을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유아발달에 대한 지식을 갖추었다면 알 수 있는 사실이며, 더불어 유아에게 배변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혼을 내는 것은 정서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해당 유아는 이 날 교사에게 당한 일이 수치스럽고 공포를 느낄 것이며, 정상적인 자아형성과 자신감,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이것은 일시적이지 않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정서적 지원이 요구될 것이다.
유아기는 발달 특성상 성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그러므로 부모와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유치원 교사의 영향을 유아의 발달의 각 영역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개인의 삶과 가정의 복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유아교사의 전문성과 자질, 윤리적 의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Ⅱ. 본론
1. 유치원교사의 전문성
1)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의 중요성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은 기준의 충족여부에 따라 유아교직의 전문성이 판단되어, 전문적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과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기준이 있다. 유아를 가르치고 돌보는 것은 분명 전문성을 가진 자가 실행해야 하는 것은 틀림없으며, 전문직의 기준으로 유치원 교사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전문직이라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최현주. 2015. 유아교사의 교직윤리의식이 임파워먼트와 전문성 수준에 미치는 영향.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미경. 2014. 유아교사의 교직윤리의식이 교직헌신과 교사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문희선. 2019. 유아교사의 교직윤리의식 및 완벽주의 성향이 역할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영애, 임승렬(2020). 교직실무. 한국방송통신대출판문화원
이윤주 기자, 박은경 기자. 2022. 배변 실수한 속옷 유치원생 얼굴에 문지르고 동영상 찍은 교사.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