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소개글

과목명:심리학에게 묻다
주제: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삶의 폭풍 지나가기” 를 참고하여(기타 자료 참고 가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한 후,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
1) 개념
2) 재경험(침입사고)
3) 회피
4) 반응마비
5) 과각성
6) 종합
2. 극복방안
1) 회피하지 않기
2) 사례 찾기
3) 상담
4) 다그치지 않기

Ⅲ. 결론
1. 배운 점 및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인류가 땅에 두 발을 딛고 삶의 터전을 마련한 이후로 외상 사건으로 자유로웠던 적은 사실 한순간도 없었을 것이다. 기원전 14세기에 구약성경에 기록된 사건을 시작으로 2004년에 발생한 인도네시아 쓰나미까지 역사는 한순간도 외상의 사건을 피해서 완벽히 안전한 시기에 있었던 적이 없다. 이와 더불어 외상 사건 이후에 개인에게 일어나는 각각의 증상에 대한 기술도 1980년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처음으로 정신장애로 진단하기 전부터 있었다.

Ⅱ. 본론
1.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
1)개념
외상후스트레스장애는 외상 스트레스의 요인이 있는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장애를 말한다. 우선 DSM에서 요구하는 외상의 기준을 보면 DSM-IV를 기준으로 하여 첫째,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 그리고 심각한 상해와 신체적 안녕 등에 위협을 주는 사건을 직접 경험하거나 혹은 목격, 직면했을 때와 둘째, 개인적인 반응에 있어서 극심한 공포와 무력감 그리고 공포 등이 동반되었을 경우이다. DSM에서 열거되고 있는 증상의 구분은 3개의 재경험, 3개의 반응마비, 억제된 감정이며 6개의 과각성과 외상과 관련한 자극물의 회피, 생존에 관한 죄책감 등 12개의 증상으로 구성된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산재근로자의 분노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김경희/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