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 최초 등록일
- 2022.07.05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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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심리학에게묻다
[과제명]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삶의 폭풍 지나가기” 를 참고하여(기타 자료 참고 가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한 후,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설명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예시
3. 극복할 수 있는 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삶에서 참 많은 고난과 역경을 맞이한다. 고난과 역경은 일시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에 함락되고 마는 것이 인간이다. 어려움 속에서 사경을 헤메다 보면 우리는 갈 길을 잃어버릴 때도 있다. 삶의 기로에서 옳은 길을 고르는 일이란 참 어려운 일이지만 상황이 어려울 때에는 더더욱 그렇다. 결국 심리적 어려움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
심리적 어려움은 힘든 상황 속에서 잠시 존재했다가 말끔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컨대 우울증은 재발 확률이 몹시 높은 심리적 질환이다. 유성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현 의사에 의하면 “우울증은 재발률 또한 높다. 처음 발병하고서 50%의 환자가 재발을 경험하며, 2번의 우울증을 경험하면 75%, 3번 이상의 재발을 경험하면 90%가 재발한다”고 밝혔다.
삶의 과정에서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견뎌내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지금 행복하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기만 하면 다시금 두려워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본론에서는 과거의 특정 사건이 현재의 삶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살펴보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예시를 나의 삶에 비추어 살펴보았으며,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N의학정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서울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