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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사 기말대비 정리자료

*융*
최초 등록일
2015.11.15
최종 저작일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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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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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해방기>
민족문학 수립의 모색기
- 해방 : 남북한으로 갈라진 정세 ~ 혼란기 : 민주 이데올로기 /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① 문인들 : 일제 강점기에 잃었던 문학을 되찾고 식민지시대의 문화적 유산을 청산 – 과거 친일문학의 잔재
② 잃었던 우리말과 우리글을 되찾는 일
③ 남북분단 상황에 제기되는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극복
-> 문학에서 정치적 이념을 몰아내고 순수 문학을 지향하는 것이 크나큰 과제

해방 직후 문단의 좌우대립
-> 한국말 말살정책과 더불어 친일문학의 잔재.

좌익계열의 임화, 이태준, 김남천, 이원조 등 : 조선문학건설본부 [공산당 세력]
→ 카프계열은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 발족
민족문학파 + 해외문학파 (오상수, 변영로, 박종화, 김영랑, 이하윤, 김광섭, 오종식, 김진섭, 이헌구 등) : 조선문화협회
→ (이후) 중앙문화협회. 양주동, 유치진 등 가담.
6.25전후 1947년부터 월북하기 시작한 작가들. 조선문학가동맹의 붕괴. 6.25동란 중 월북 또는 사살. 6.25때 납북당한 작가들도 있었다. 월남한 문인들도 많음. 1949년 즈음, 남한에서의 좌익문학단체는 완전히 사라짐.

해방 직후의 시단
-> 계급문학으로서의 민족문학[김기림/정지용] / 순수문학으로서의 민족문학[조지훈/서정주]

경향시와 시조
-> 8.15 이후 조선문학가 동맹에서 활동하다 월북한 시인들의 작품들. 예술성보다 강조되는 사상성, 또는 정치적 구호

순수시와 시조
-> 순수시를 주장한 쪽은 민족주의 계열의 시인들. 정치적 목적이나 이데올로기를 배제한 순수시로 민족시를 수렵하고자 노력함. 협회를 결성하였긴 하였으나, 문학만은 정치로부터 순수해야 한다고 생각한 경우가 많음 [김현승/김광섭/서정주/유치환/김광균/김용호/박두진/박목월/조지훈/박남수/박인환 등]

해방문학의 소설
-> 계급문학 vs 순수문학의 구도
① 해방 전후의 조국 현실을 리얼하게 묘사 – 김영수의 혈맥 [전통가치 붕괴]
② 일제 식민지 체험을 회오하고 속죄 – 이광수, 김동인
③ 해방된 조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람들을 사시적 관점에서 씀 - 채만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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