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론, 국제재무관리, 환율, 거시경제] 80-2003년 우리나라 환율, 주가, 금리, 경상수지, 자본수지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3.03.20
- 최종 저작일
-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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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환율과 금리와의 관계
우리나라 자료
2. 환율과 주가와의 관계
우리나라 자료
3. 환율과 경상수지와의 관계
우리나라 자료
4. 종합
본문내용
먼저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이전수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80년대중반부터 90년대초반까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다가 IMF이전에는 소비재 수입의 급증으로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이 신호탄이 되어 IMF위기를 초래하였고, IMF때는 이 환율의 상승으로 인해 수출품의 가격이 싸지면서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자본수지입니다.
자본수지는 주식, 채권 등의 투자자금의 이동을 계상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경제규모가 커짐에 따라 자본수지의 규모도 커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97년 11월에는 45억불의 적자, 12월에는 64억불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런 외국인의 투자자금이탈도 우리나라 IMF사태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금리입니다.
금리는 3년만기 회사채수익률로 조사했습니다. 우리나라 금리는 80년대는 2자리를 유지하다가 90년대 1자리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다가 IMF때는 금리가 30%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는 IMF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제한하면서 기업들의 투자를 억제하기 위해 고금리 정책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저금리 정책으로 5%까지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환율입니다.
환율이란 자국화폐와 외국화폐의 교환비율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외환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결정되지만, 물가상승률, 국내외 금리차, 정치사회의 안정여부 등 복합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환율은 수출입되는 재화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물가, 산출량, 국제수지 등의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80년대는 정부의 적극적인 외환시장 개입으로 환율이 1000원 미만이었지만, 90년대 외환시장을 개방함으로써 환율이 점차 상승하였습니다.
환율은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IMF때는 외환보유고가 불과80억 달러밖에 되지않아 공급부족으로 환율이 급등하였고, 현재는 300억 달러정도로 증가하여 환율도 1200원대로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주가입니다. 주가란 특정 시점의 주식가격(우리나라는 81년 1월 1일기준입니다)을 100으로 하여 산출한 주가의 지수를 말합니다. 주가란 미래의 투자가치 예상기대를 반영하고 있고 보통 4개월 정도 경제상황을 미리 반영한다고 합니다.
90년대까지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주식시장이 매력적인 투자시장이 되었으나, 90년대 중반이후, 한보, 기아사태, 외환위기 등의 국내경기불안과 외국투자자금의 이탈 등으로 주가가 폭락하였습니다. 현재는 북핵, 이라크전, 얼마전에 터진 SK분식회계 사전 등 경제의 불확실성과 악재요인으로 주가가 침체국면에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각 변수들간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설명 방법은 먼저 일반이론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우리나라에서의 적용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적용예는 SPSS로 회귀분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각각의 변수들로 회귀분석을<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