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간말 자음군 단순화: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나 어미가 뒤에 올 때, 어간말의 겹자음 C1C2 중 하나가 탈락한다. ... 형태, 통사론적으로 조건된 경음화 용언 어간말 비음 뒤 경음화 감고[감꼬]- 용언어간의 마지막 자음인 /ㄴ,ㅁ/ 뒤에서 경음화가 일어난다. ... 섧게[설께]- ‘섧게’가 우선 경음화를 거쳐 [섧께]가 된 후, 어간말자음군단순화로 /ㅂ/이 탈락되어 [설께]로 발음되었다. 4.
+ e du ( 너 ) 어간 + st er /Sie/es ( 그 / 그녀 / 그것 ) 어간 + t 복수 wir ( 우리들 ) RV ihr ( 너희들 ) 어간 + t Sie ( 그들 ... ( 너 ) Sie ( 당신 / 당신들 ) Wir ( 우리 ) ihr ( 너희들 ) Sie ( 그들 ) er ( 그 ) Sie ( 그녀 ) es ( 그것 ) 단수 ich ( 나 ) 어간
‘명사+용언 어간’, ‘용언 어간+용언 어간’, ‘용언 어간+-어+용언 어간’, ‘용언 어간+-고+용언 어간’, ‘부사+용언 어간’, 동일한 형용사 어간 사이에 ‘디’를 개입시켜 만든 ... 명사의 반복, 부사의 반복, 어근이 반복된 의성어 내지 의태어, 완전 반복, 유음반복복합어, 용언 어간에 어떤 요소가 덧붙어 어근을 형성한 후에 반복된 것, 어간의 일부가 잘린 채 ... 파생어는 그 어간의 직접구성요소 중 하나가 파생접사인 단어라고 정의한 바 있다.
분석하면 ‘하-(어간) + -(오)?(설명의 연결 어미)’와 같다. ‘-?’ ... 따라서 ‘알외다’를 우선 분석하면 ‘알외-(어간) + -다(평서형 종결 어미)’와 같다. ... 분석하면 ‘더으-(어간) + -ㄹ?(이유, 원인의 종속적 연결 어미)’와 같다. 이 시기에 ‘더하다’도 기본형으로 쓰였다. 2.
- 어간 음절이 ‘ㅗ’로 끝나면 줄여서 ‘봐야’와 같이 쓴다. - 2음절 이상이 어간 끝음절 모음이 ‘-‘일 때는 ‘ㅡ’앞의 끝 음절 모음에 따라 교체한다. ... 이때 ‘ㅡ’ 모음은 탈락한다. - 어간 음절이 ‘ㅓ’로 끝나면 ‘서야’로 반드시 줄여서 쓴다. - 어간 음절이 ‘ㅜ’로 끝나면 줄여서 ‘둬야, 꿔야’와 같이 쓴다. - 2음절 이상의 ... 어간 끝음절 모음이 ‘ㅡ’일 때는 ‘ㅡ’ 앞의 끝음절 모음에따라 교체한다.
동사나 형용사 어간의 끝음절의 받침 유무에 관계없이 ‘-다시피’를 쓴다. ... 경향이 있지만, 어미 '-다시피' 앞에서는 어간의 끝소리 'ㄹ'이 탈락할 조건이 되지 않다. ... 서론 연결어미는 어간에 붙어 다음 말에 연결하는 구실을 하는 어미로 두 개의 문장을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문법형태소이다.
동사 어간+‘-Ø’ ② 어간+‘-거-’: 과거에 완결된 동작 - 비타동 서술어 어간에는 ‘-거-’가 결합함. - 타동 서술어 어간에는 ‘-아/어-’가 결합함. - ‘오-’[來] 뒤에는 ... ‘-히-’계 접미사에 의한 사동 어간과 함께 특수 접미사인 ‘-ㅇㆍ-’에 의한 어간을 파생시키는데 이 둘은 의미가 다름. ... 예) ㅎㆍㄴㆍ닝다, ㅎㆍ노닛가 등 (3) 시상의 선어말 어미 1) 현재 ① 동사 어간+‘-ㄴㆍ-’: 현재 계속되고 있는 동작 ② 형용사 어간, 계사+‘-Ø’ 2) 과거 ① 부정법:
어간 음절이 ‘ㅗ’로 끝나면 줄여서 ‘와서’와 같이 쓴다. 이음절 이상의 어간 끝음절 모음이 ‘ㅡ’일 때는 ‘ㅡ’ 앞의 끝음절 모음에 따라 교체한다. ... 어간 음절이 ‘ㅜ’로 끝나면 줄여서 ‘둬서, 꿔서’와 같이 쓴다. 이음절 이상의 어간 끝음절 모음이 ‘ㅡ’일 때는 ‘ㅡ’ 앞의 끝음절 모음에 따라 교체한다. ... 어간 음절이 ‘ㅐ, ㅔ’로 끝나면 ‘보내서, 세서’로 줄여서 쓴다. ③ ‘-하다’가 붙은 동사 및 형용사 어간에는 ‘-여서’를 쓰는데, 흔히 줄여서 ‘해서’로 쓴다.
그런 용언 어간에 붙어 형용사와 같은 용언이 문장에서 활용할 때 변하는 부분인 ‘어미’. ... 독립된 뜻을 지니고 어간 어미로 이뤄진 문장 안에서 서술어의 역할을 하는 동사와 형용사를 일컫는 ‘용언’. ... ‘ㄴ다’ 역시 모음으로 끝나는 동사의 어간 ‘오-’에 붙어, 현재 사실을 나타내는 평서형 종결어미에 불과하다.
아/어서’는 어간의 형태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만 ‘-고’는 어간의 형태에 상관없이 ‘어간+고’가 실현된다. 2. ‘이유’의 ‘? ... 어간의 마지막 음절에 받침이 없는 형용사의 현재형은 ‘어간+ ㄴ데’ [큰데] 4. ... 어간의 마지막 음절에 받침이 없는 형용사의 미래형은 ‘어간 +ㄹ건데’ [클 건데] 6.
첫째, 동사 및 형용사 어간의 말자음인 /ㄴ, ㅁ/ 뒤에서 발생하게 되는 경음화 현상이다. ... 그러나 ‘어간 + 어미’의 경우라면 앞선택적으로 실현되는데, 그는 종속합성어에서만 선택적으로 실현된다. ... 둘째, ‘체언 + 조사’, 그리고 ‘어간 + 어미’와 같은 형태론적인 구성에서는 음성적인 조건과 형태론적인 조건이 모두 관여한다.
예사말에 존경하는 뜻을 나타내는 부분을 덧붙여서 쓰는 경우 용언의 어간에 보조어간‘(으)옵, 삽, 잡’, 용언의 언간에 보조어간 ‘으(압)’을 붙여 사용 어간에 붙는 어미의 변화로 ... ■활용 : 변하지 않는 어간이 경우에 따라서 그 어미를 바꾸는 것 어간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변하지 않는 부분. ... 어간에 붙어서 그 글월을 휘갑하는 어미 Ⅰ.
자음 어간 뒤에서는 습 ‘느’: 현재 시제 / ‘더’: 과거 시제. ... 이형태 ‘-ㄴ’ 모음 어간 아래 쓰임. 었 – 과거 시제. 았, 었, 였 겠 – 단독으로 쓰이면 미래 시제. 었 과 결합하면 추측의 의미 옵 – 상대방에게 공손의 뜻 표시. ... 형태론과 통사론만 다룸 = 기술 문법, 설명 문법 국어의 특징 형태적 특징 국어는 교착어(=첨가어): 어근에 뜻을 더하거나 품사를 바꾸는 파생접사가 붙거나, 어간에 어미가 여럿이 붙어서
접미사가 어떤 환경에 결합되는지 살펴보면 ‘-이-’는 대체로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 붙으며 ‘-히-’는 ‘ㄱ, ㄷ, ㅂ’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 붙는다. ... 타동사의 어간 +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가 붙어 있는 피동사이다. ... ‘-기-’는 ‘ㄹㅁ’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 붙는다. 하지만 이러한 규칙도 무조건이 아니라 예외인 경우도 많이 있다.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이라고 한다. ... 개념). ② 어간 활용과 관련되어 사용되는 개념으로 동사, 형용사와 같은 용언은 어간과 어 미로 이루어져 문장에서 쓰일 때 그 형태가 변하는데 이를 활용이라고 하 고, 활용할 때 ... 한국어의 형태적 특징1 국어는 교착어(첨가어)임 어근(뿌리)에 파생 접사가 붙거나 어간에 어미가 붙어서 단어를 이룸 어미와 조사가 발달한 언어 유정명사와 무정 명사의 구분이 문법에서
여기서, ‘-이’는 보통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 사용된다. 그리고 ‘-히’는 ‘기억, 디귿, 비읍’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 붙는다. ... 이것은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가 동사의 어간에 붙는다. ... 즉, 용언의 어간에 보조적 연결어미 ‘-어(아)’가 붙고, 그 뒤에 피동 보조용언 ‘지에도 사용되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