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간 음절이 ‘ㅗ’로 끝나면 줄여서 ‘와서’와 같이 쓴다. ② 동사 어간 끝음절 모음이 ‘ㅏ, ㅗ’가 아닌 경우 ‘-어서’를 쓴다. ... 어간 음절이 ‘ㅐ, ㅔ’로 끝나면 ‘보내서, 세서’로 줄여서 쓴다. ③ ‘-하다’가 붙은 동사 및 형용사 어간에는 ‘-여서’를 쓰는데, 흔히 줄여서 ‘해서’로 쓴다. ... 어간 음절이 ‘ㅣ’로 끝나면 흔히 줄여서 ‘끓여서’와 같이 쓴다.
피동 접미사 규칙 예 타동사 어간 + ‘-이-‘ 대체로 모음이 끝나는 어근 뒤에 보이다 타동사 어간 + ‘-히-‘ ㄱ, ㄷ, ㅂ 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 먹히다 타동사 어간 + ‘-리 ... -‘ ㄹ 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 들리다 타동사 어간 + ‘-기-‘ ㄹ ㅁ 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 안기다 두번째, 서술성을 가진 명사에 되(다)가 붙어 동사가 되는 유형이다. ... 장형 피동의 형태 예 용언의 어간 + 어지다 보아지다, 안아지다, 예뻐지다, 높아지다 단형 피동 + 이지다(중첩피동) 보여지다, 안겨지다, 먹혀지다 용언의 어간 + 게 되다 보게 되다
타동사 어간에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가 붙어서 피동사가 된다. ... ‘-어지다’ ‘-게 되다’ 다음으로 피동접사와 어간의 음운환경을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어간이 모음 ‘이’로 끝나는 동사, 수여동사, 대칭동사, ‘-하다’ 동사는 사동사로 파생될 수 없 동사가 사동 파생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규칙화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ㄹ’탈락 어간 말 종성 ㄹ이 몇몇 어미에서 탈락 하는 현상. ‘ㅎ’탈락 어간 말 종성 ㅎ이 어미의 마찰음이나 유성음을 만나 탈락 하는 현상. ... 모음 탈락 어간 말 모음 ㅡ가 어미의 초성이 ㅇ인 어미 앞에서 탈락 하는 현상. 축약 격음화 어간 말 종성 ㅎ이 어미의 파열(찰)음의 평음을 만나 격음이 되는 현상. ... 경음화 어간 말 종성이 ㄴ,ㅁ일 때 어미의 무성음 초성이 경음이 되는 현상.
‘-지 말다’는 동사 어간의 뒤에 붙여서 사용한다. ‘-지 않다’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서 사용되고, 어간의 받침 여부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진다. ... 동사의 어간 뒤에 붙은 형태로 사용된다. ‘-게 하다’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줘서 동작이나 상태를 유발시키는 표현이다. ... 어간 받침의 유무에 따라 받침이 있는 경우에는 '-이라고는'을 쓰며, 받침이 없는 경우엔 '-라고는'으로 변형한다. ’- (으)로까지‘는 특정한 다.
셋째로, 어간과 어미가 모두 변화하는 경우이다. ... 즉, 어간이 어미를 취할 때 어간의 모습이 일정하거나, 어미가 일반적인 어미인 경우 동사 활용의 규칙성을 가지게 된다. ‘만들다’ 동사는 활용의 규칙성을 지니고 있다. ... ‘만드 +ㄹ +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드 + ㄹ’는 어간 ‘다’는 어미이다. ‘만들다’가 활용될 적에 ‘만드 + ㄹ’의 어간은 변화하지 않으며 ‘다’의 어미만 변화한다.
위에서 어간과 어미의 예시로 들었던‘기쁘다’를 통해 설명하자면 어간 ‘기쁘-’나 어미 ‘-었다’는 둘 다 독립적으로 쓰이지 못한다. ... 먼저 어간과 어미 그리고 조사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 그렇다면, 조사와 똑같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어간과 어미는 조사와 어떠한 차이점을 갖고 있기에 단어에 포함되지 않는 것인가?
“규칙 활용”이란 어간과 어미의 형태가 바뀌지 않는 것을 말하며 “불규칙 활용”은 어간이나 어미의 형태가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① 규칙활용 : 어간이나 어미의 형태가 바뀌지 않음 ... “파랗다”에서 어간은 “파랗-”입니다. ... 용언의 할용에 대해 좀 더 알기 위해서는 어간과 어미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어간은 단어에서 의미, 뜻을 담당하는 부분이고, 어미는 문법적 의미를 담당합니다.
이러한 파생어는 접사는 단독으로 쓰일수 없고 어간에만 붙어서 형성된다는 특징이 존재한다. 또한 이 어간은 동사와 명사가 모두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 그중에 주요어형성인 어간에 접사를 첨가하여 파생어를 생성하는 파생법이 있다. 파생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어휘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접사와 어간에 대한 많은 제약이 작용한다. ... 어형성의 많은 제약을 받으며 새로운 어휘가 형성되지만 일반화된 제약의 범위를 위반하여 단어가 형성되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3.국어와 영어의 공통된 단어 형성법 국어와 영어는 모두 어간과
동사 어간과 결합하면 행위명사나 사건명사, 형용사 어간과 결합하면 척도명사 2. 근대국어 이후 활발 3. ... 단일한 동사나 형용사를 어기로 할 때보다 'X+동사 어간'을 어기로 하는 경우가 많음 '-이' 1. 동사나 형용사 어간에 붙어 행위명사, 유정명사, 사물명사 등을 파생 2. ... 단일한 동사나 형용사를 어기로 할 때보다 'X+동사 어간'을 어기로 하여 동작명사를 만드는 일에 더 활발히 참여 4.
어간 음절이 ‘ㅓ’로 끝나면 ‘서야‘ 로 반드시 줄여서 쓴다. ② 2음절 이상이 어간 끝음절 모음이 ’-‘일때는 ’ㅡ‘ 앞의 끝음절 모음에 따라 교체한다. ... 이때 ’ㅡ‘ 모음은 탈락한다. ③ 어간 음절이 ’ㅗ‘ 끝나면 줄여서 ’봐야‘ 와 같이 쓴다. ④ 어간 음절이 ’ㅏ‘로 끝나면 ’사야‘ 로 줄여야한다. ▶ 빈칸 채워 응답연습 교사가 ... . ▶ 형태 및 문법 정보 제시 → 용언의 어간 모음이‘ㅏ,ㅗ’로 끝나는 경우에는‘-아야’,‘ㅏ, ㅗ’이외의 모음으로 끝날때는‘-어야’와 결합하고,‘하다’와 결 합된 용언인 경우에는
형태소 분석을 잘 하기 위해서는 조사와 용언의 어간과 어미,접사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 명사,부사,수사와 같은 경우는 쉽게 분석할 수 있으나 조사와 용언의 어간,어미,어근,접사는 구분하기 어려워 많은 학습자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 하지만 어절 및 조사로 먼저 구분하고 용언의 경우 어간 및 어미로 나누며 합성어와 파생어가 있는 경우 접사와 추가적인 어근을 찾아 나누는것부터 시작한다면 형태소 분석에 크게 도움이
이때 어간의 형태에 따라서 어미가 변화하기도 한다. ... 예를 들어 ‘일하다’라는 의미의 arbeiten의 3인칭단수 형태인 arbeitet는 규칙동사의 변화형에 따라 어간인 arbeit 뒤에 -t가 붙어야 하지만, 어간의 마지막이 t로 ... 끝났기 때문에 -et를 붙여 arbeitet로 표기한다. (2) 동사의 불규칙 변화 위와 같이 어간이 정해져있고 어미가 일정하게 바뀌는 규칙동사와는 달리 어간도, 어미도 sind 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