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면 저절로 필력이 향상 되어진다고 이야기 한다. ... 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 약 3일동안 하루에 한페이지 씩 독후감을 썼다. 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독후감을 쓰면서 꽤나 좋은 느낌을 받았다. ... 글쓰기도 이와 유사하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일단 많이 쓰다 보면 자연스레 바르게 고쳐진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모든 일에 그렇듯이 일단 쓰는 거다. ... 앞에서 언급했듯이 책은 유명인사만 쓰는 게 아니다. 이렇게 몇 년 간 독후감으로 실력을 갈고 닦을 경우 책 한권 쓰기는 쉽다고 한다. ... 물론 본인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를 원하지 않을 경우 이 책의 작가처럼 필명을 쓰기를 권장한다. 처음부터 글을 잘 쓸 수는 없지만 글 쓰는데 투자한 시간만큼 글은 써진다고 한다.
세상에는 다양한 선의의 거짓말이 있다.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힘든 상황임에도 괜찮다고 하는 것이나, 객관적으로 예쁘지 않은 여자 친구에게 예쁘다와 같은 무거운 말부터 가벼운 말까지 다양한 선의의 거짓말은 존재한다.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해도 될 진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필..
필자의 고교시절을 약간 써보고자 한다. 우선 필자는 고등학생이 될 때 키가 한 183cm정도 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으레 사춘기 수컷남자들이 그러하듯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3월의 시작은 동물의 왕국의 짐승들의 서열 정하기가 이루어진다. 나 역시 소위 말하는 일진은 아..
아무튼 결론적으로 글쓰기로 부업하라는 책을 읽음으로 인해 책을 읽기 싫어하고 글 쓰기에 두려워하는 나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책인 것 같아서 너무 좋다. ... 같이 책을 읽고 같이 독후감을 쓰도록 해봅시다 ^^ ... , 돈버는 재미로 매일 로그인, 독후감의 두께= 자신감의 두께라는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음. 3번 챕터 고수들이 책을 쓰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책은 유명인사만 쓰는게 아니다,
제목 : 글쓰기로 부업 하라 저자 소개 : 전주양 목차 부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는가? _초짜 편 어떻게 하는가? ... 단순히 돈을 벌었던 과거에 비해서 지금은 많은 양의 책을 읽고 쓰면서 전에는 생각치 못했던 본인의 지식 습득과 인생을 바라보는 시점이 변경 되였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작가 전주양 ‘글쓰기로 부업하라’... ‘부업’이라는 단어는 제법 흥미를 끌었으나 ‘글쓰기’는 나와는 거리가 있었다. ... 좋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코칭을 하나 일단은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하고, 많이 쓰다보면 저절로 실력이 는다고 얼렁뚱땅 넘어간다. ... 사실 필자는 어느 정도 글을 쓰다보니 문득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러나 이러한 부자의 습관들을 배우고 싶다면 우선 가계부를 쓰는 것을 권한다. 우리의 돈 쓰는 습관들을 모두 기록해 보는 것이다. ... 아껴쓰기가 일상화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면 하루에 가계부를 쓰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거의 모든 것들이 정형화되어 있어서 특별한 소비가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책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9 명의 작가가 함께 펴낸 책이다. 책의슬로건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쓸 때 가장 솔직하고, 고독하며 그리고행복하다.” ... 점점 많은 사람이 ‘쓰기’에 동참하고 있다. 기존 작가들의전유물에서 이제 만인의 쓰기로 넘어가는 시대인 듯하다. 이에 대한배경으로는 SNS 등이 있겠다. ... 쓰는 게 업인 사람들의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니. 대략이해도 가는 맥락이 있었다. 가령 “취미가 일이 되면, 그에 대한 재미가사라진다”, “취미는 취미로”라는 말이 있다.
제목 : 전문가 서평 옮겨쓰기와 자신의 서평 쓰기 목차 1. 열두 발자국의 전문가 서평 2. 나의 서평 1. ... 공부만 하고 놀지 않으면 아이가 못 쓰게 된다는 것이다. 업무적인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다. ... 저자는 뇌에 에너지가 충만할 때 뇌를 한껏 쓰기 위해 아침잠이 많던 생활패턴까지 바꿔가며 밤 10시에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 9시까지 집중해서 한 가지 일을 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새 역사인 최고성적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병역특례 논란이 뜨겁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선수들의 군 복무를 면제해야 한다는 청원이 진행 중이다. 예술, 체육 특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병역특..
사형을 시키는 것이 좋은가 사람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도덕적인 가치를 넘어서는 행동을 했다면 고려해 볼만한 제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형제도라고 생각한다. 사형 제도를 반대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사형제도의 오판의 가능성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