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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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들이 처음이 어렵다. 하지만 처음의 어려움이 사라지면 그 다음은 너무 쉬워진다. 2천번을 넘어져야 걸음바를 배운다고 한다. 책을 쓰는 과정도 힘 들것이다. 돌이켜 보면 재학시절을 포함해서 여태껏 글다운 글 을 써 본 적이 없다. 이 상태에서 무작정 글을 쓴다는 것은 걷지 못하는데 뛰려고 하는 것과 같다.
글쓰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은 거창할 것도 없이 단순하다. 관심있는 책을 읽고 그 생각과 느낌들을 나열하는 과정을 거치면 글 솜씨는 자연스럽게 는다는 것이다. 돈도 거의 들지 않는다. 보고 싶은 책들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되고 만약 도서관에 책이 없다면 ‘희망도서 신청’ 같은 제도를 이용해 책을 신청하면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꾸준하게 읽고 쓰는 훈련을 해나간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첫째로 부수입이 생긴다. 처음에는 해피머니 같은 지식제공 서비스에 가입하여 판매수수료를 얻을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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