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쓸모 10.1./다산북스/2005년 12월23일 역사는 어느하나 쓸모 없는 것이 없다. ... 떼 쓰거나 겁내지 말고 상대가 진짜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서로 납득 할 수 있는 제안을 해야한다. ... 역사를 배우는 것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는 것과 다르지 않다. 역사속의 인물을 통해 성장하고 인생을 배우는 것이다.
역사의 쓸모 INDEX 1.역사의 쓸모 저자 소개 2.역사의 쓸모 책 소개 3.역사의 쓸모에서 인상 깊었던 문구와 나의 생각 4.느낀점 1.역사의 쓸모 저자 소개 최태성 저자 : 최태성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역사의 쓸모 책 소개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 『역사의 쓸모』.
독서록 :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의 쓸모”를 읽고 나서... ... 책 제목 : 역사의 쓸모 지은이 : 최태성 출판사 : 다산 초당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 (191p) ‘삶이 뭐 다 그렇지’ 라는 말 대신 ‘삶은 이런 거지’라는 말로 바꿔봤으면 ...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공부하다가 영상에서 최태성 선생님이 합격하고 나면 ‘역사의 쓸모’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보라고 하셔서 한.능.검 시험 합격 후 읽게 되었다.
[ 역사의 쓸모 ] [프롤로그]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다. ... 쓸데없어 보이는 것의 쓸모 】 ??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 - 일연의 는 ‘쓸데없는’것으로 취급되는 전설, 민담 등을 모은 역사책. ... 이미 있었던 기술이나 물건에서 새로운 쓸모를 발견한 것이 바로 창조인 것이다, 구텐베르크는 이 인쇄기를 통해 역사를 바꾸었다. ??
역사의 쓸모 라는 책은 그러한 노력속에서 탄생한 도서이기도 하다. 역사의 쓸모라는 책은 말 그대로 역사에는 어떠한 쓸모가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 역사의 쓸모는 EBS의 역사강사 및 예능 속 역사강사로 유명한 최태성 선생님이 저자이다. ... 책을 읽어가면서 왜 최태성선생님께서 책의 제목을 역사의 쓸모라고 지었는지 알 수 있었다.
역사의 쓸모역사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지루하고 따분한 내용을 떠올린다. ... ‘역사의 쓸모’가 그렇다. 학습으로의 역사를 배우기보다 재미있는 사건을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 물론 역사를 재미있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우리는 대부분 정규교육과정을 겪으면서 국사 혹은 역사라는 암기투성이의 과목을 생각한다.
''역사의 쓸모'' 독후감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매 선택을 하게 될 때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 ''역사의 쓸모''를 읽고 당장 인생의 정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정답을 선택하는 데 있어 좋은 밑거름이 된 것 같아 뿌듯하였다. 한줄평 : 역사를 통해 얻는 교훈. ...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책 겉표지에 큼지막히 적혀있는 저자의 말이다. 이 한 줄의 문장 하나로 ''역사의 쓸모''라는 책의 주제가 표현된다.
역사의 쓸모 독후감 저자: 최태성 우리는 학교 수업,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역사를 접하고 있다. ...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와 같이, 역사를 알아서 무엇에 쓰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하며 글을 마친다. ... 이것은 학교에서 역사 교과를 공부하는 학생들, 단순히 오락적인 이유로 영화나 드라마로 역사를 접하는 사람들이 모두 느끼는 의문일 것이며, 학교에서도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연도
역사의 쓸모 독후감 역사 배워서 어디다가 쓰냐 앞으로 살아가는데 역사가 필요하냐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또한 그런생각 이었어서 이참에 역사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알기 위해 이책을 ... 역사의 쓸모를 읽으면서 역사에 조금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역사에 대해 흥미 조차 없던 나에게 역사란 무엇인지 역사가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인거 같아서 엄청 감명깊게 읽었던거 같습니다 ... 싶습니다 이제 주위에서 역사 배워서 어디다가 쓰게?
“역사의 쓸모”는 난이도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의 깊은 지식을 얻으려 하면 안 된다. ... 쓸데없어 보이는 것의 쓸모 2장. 역사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3장.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4장. ... 그러한 시기에 서점에서 본 책이 “역사의 쓸모”이다. 책이라는 것은 참 좋지만 모든 책이 좋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역사의 쓸모라니…. 역사는 그저 재미 없고 실용성 없는 학문이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에게 한 방 먹이는 제목이 아닌가? ... 역사의 쓸모 / 최태성 작성일 : 2019-09-02 이 책의 저자는 EBS 인터넷 무료 강의로 유명하던 강사였다. ... 조선시대 말까지 지배층인 양반들의 반대로 한글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결국 읽고 쓰기가 쉬운 한글이 대중들의 선택을 받고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다.
역사의 쓸모역사를 왜 배워야 할까? ... 그렇기에 효율을 중시하는 이 시대의 풍토속에서도 역사는 결코 쓸모없지 않고 쓸모 있는 것이라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역사는 실체가 있는 희망이기도 하다. ... 하지만 그는 평생을 바친 조정에서 버림받고 나서도 자신이 계속해서 읽고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역사의 쓸모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강사 최태성 선생님이 쓴 것이다. 마치 학생들에게 쉽게 설명하듯이 구어체로, 특이하게도 존댓말로 써져 있어서 놀라웠다. ... 창조에 관한 역사인물하면 우리 역사에서 세종대왕을 빼놓을 수가 없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민본’을 목적으로 한글을 창제했다고 한다. ... 나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라고 해서 직지심체요절에 대해서 여러 번 들어봤었지만 정작 구텐베르크 활자가 역사의 승자였던 것이다.
최태성의 “역사의 쓸모”를 읽고 [부제 : 역사 속 인물에게서 삶의 방향을 사사받다.] [도입부] 며칠 전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있었다. ... 인생 전체를 보며 믿고 사랑할 수 있는 캐릭터를 역사에서 찾아 배우자는 게 바로 이 책의 주제다. ... 책에서 작가가 조명하고 있는 부분, 기억에 남는 역사 속 인물 몇 사람을 중점적으로 담아 보고 싶다. 1.
이 책의 제목은 ‘역사의 쓸모’ 저자는 과연 역사를 공부하는게 우리에게 어떤 쓸모가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 제 목 : 역사의 쓸모지은이 : 최태성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역사를 배운다. 태종태세문단세를 외우고 각 나라의 전성기가 언제 였는지 외웠다. 역사공부는 암기와 동의어였다. ... 스토리는 없고 오직 단어형태의 암기만이 존재하는 역사공부. 역사는 너무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학문으로만 여겨진다. 그래서 책을 고를 때 역사책을 드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역사의 쓸모? 혹시나 또 다른 쓸모가 있는가? 하는 순전한 호기심에 책을 집게 되었다. 한 문장, 한 문장. ... 대한사람, 대한으로. 20201206 역사의 쓸모 완독한 날. ... 역사의 쓸모, 우리는 왜 역사를 마주봐야 하는가? 내가 국사(한국사)를 배울 때, 당연한 것 같지만 시험문제 1순위로 출제되었던 사자성어 문제가 있었다.
참 혼란스러웠던 그 때,최태성선생님의 ‘역사의 쓸모’란 책을 읽게 되었다. ... 공부하고 있던 한국사 교재를 쓰신 분이기도 하고, 동영상강의도 너무 재미있어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다. ...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단재 신채호의 이 말은 역사 공부를 하면서 머리에 새기고 또 새기고 싶다.우리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역사를 공부해야
역사의 쓸모 지 은 이 : 최태성 약 력 : 우리나라 대표 역사 강사로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을 시작으로 EBS 강의를 통해서 역사가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웃음과 교훈이 가득한 감동 ... 역사를 통해서 무수히 많은 선택과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에 역사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유용하고 더 실용적인 학문이고, 이런 관점에서 ‘역사의 쓸모’를 강조했다. ... 주요내용 ; 책을 읽어 가면서 왜 지은이가 책 제목을 ‘쓸모’라고 했는 지 이해가 되었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최태성 “ 역사의 쓸모” 읽고 역사란 , 일단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한다고 해도 잘 이해되지 않는다. ... 역사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학문에서 그러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울까? 역사란, 이미 지나간 과거일 뿐인데 우리가 배워서 무엇에 쓸모 있을까? ... 게다가 역사란, 상당히 주관적이다. 나는 11년째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고 있다. 이는 전적으로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