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리더쉽상
- 최초 등록일
- 2009.03.01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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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직한 리더쉽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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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임금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전장에 함께 있는 장수를 위해 싸운다고 했다. 리더의 솔선수범(率先垂範)이 있어야 목숨을 건 위험의 상황에서 부하들이 따른다는 가르침이다. BC 수백 년 전에 부하를 이끄는 리더가 저런 자세를 견지하고 있었다면 장병들의 사기는 높고 싸우려는 의지(意志)가 하늘을 치솟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천하무적(天下無敵)의 군대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140여 나라가 난립(亂立)하여 약육강식의 혼란 속에서 위와 같은 자세를 가진 리더가 있었다면 적군이라도 찾아와 머리를 조아렸을 것이다.
어찌 옛날뿐이랴. 오늘 리더쉽이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이 때를 잘 타 높은 자리에 오르면서 생기는 문제들이 모두 솔선수범의 자세가 모자라는 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국가에서 기업(企業)에서 크고 작은 조직 속에서 윗사람의 솔선수범이 없이는 그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가 없는 법이다. 본 받아야할 옛 어른의 가르침이다.
인도건국의 아버지요 비폭력의 지도자인 간디 옹이 그가 저술한 책 속에 국가가 망하는 7가지 조건을 지적하셨습니다.
원칙이 없는 정치(政治), 도덕성이 없는 상업(商業), 노동이 없는 부(富), 인격이 없는 교육(敎育), 인간성이 없는 과학(科學), 양심이 없는 쾌락(快樂), 희생이 없는 신앙(信仰)입니다.
국가의 각 분야에서 각 분야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전부가 아니다. 인도가 간디 옹의 솔선수범(率先垂範)에 온 국민이 감명을 받아 그를 존경하고 그의 가르침을 따라간 것과 똑 같이 리더의 솔선수범은 한 조직의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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