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의 진화방향 모색
- 최초 등록일
- 2009.02.0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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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PTV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진화방향에 대해 고찰한 자료
목차
1. 영상콘텐츠 소비 트렌드의 변화
2. 가정(집)에서의 주된 니즈(외부에서의 니즈와의 차이)
3. Mega TV, IPTV 영상 콘텐츠의 진화 방향
4. IPTV를 어떻게 광고로 활용할 수 있을까?
본문내용
IPTV 법안 통과의 의미
`방송ㆍ통신 융합의 총아`인 IPTV(인터넷TV)가 마침내 날개를 달고 비상한다.
3년여를 끌어온 IPTV 관련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실시간 지상파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관련법규가 마련되지 않아 실시간 방송을 하지 못했던 KT의 메가TV는 ‘프리(pre) IPTV’로 분류되었다.
KT는 정부 규제만 해결되면 메가TV의 기술방식과 셋톱박스 등 장비로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어
완전한 IPTV 서비스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IPTV 법이 제정됨에 따라 콘텐츠 산업을 비롯한 관련 융합 서비스 산업이 본궤도에 올라 경제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제도 미비로 실시간 방송 등을 제외한 VOD(주문형비디오) 서비스에
머물렀던 KT와 하나로텔레콤 등 사업자들이 IPTV 투자를 본격 확대하고 LG데이콤 등
다른 통신사업자들의 시장 진출도 점쳐진다. 이와함께 케이블TV(SO) 등 방송업체의 IPTV 진출도 가속화되고 향후 IPTV가
디지털케이블TV와의 경쟁을 통해서 방통융합 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관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IPTV 관련 산업은 5년 뒤인
2012년 12조9천억원의 생산유발, 7만3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이란 밝은 전망을 내놓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