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을 먹자
- 최초 등록일
- 2008.12.16
- 최종 저작일
- 2008.09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나는 어릴 적부터 그다지 달지도 않고 상큼하지도 않은 토마토를 많이 먹고 자랐다. 남들은 밋밋하다고 잘 먹지 않는 토마토를 난 무척이나 좋아했고 제철만 되면 박스로 사다놓고 먹었던 기억이 난다. 웰빙 시대를 부르짖고 있는 요즘 토마토는 항암효과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인기가 많아졌다. 토마토의 붉은 색소 카로티노이드는 암을 억제하고 또 다른 성분인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제어시켜 술 담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기에는 엽산뿐 아니라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요오드가 풍부하다. 작은 것 하나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 시대에 녹차가 선풍적인 인기다. 비누, 아이스크림 화장품 할 거 없이 많은 부분을 넘나든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농도는 낮추고 동맥경화와 혈압상승을 억제시킨다. 우리 할아버지는 마늘을 정말 좋아하셨다. 항상 고추장에 찍어서 매끼 반찬으로 드셨는데 그 매운 마늘을 조리도 않고 드셔서 참 의아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 자료
윤동혁 저/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