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색을 먹자
- 최초 등록일
- 2009.12.19
- 최종 저작일
- 2009.12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색, 색을 먹자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먹는 식품을 통해 나의 몸, 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요즘은 너무 당연해 졌습니다. 그래서 웰빙 식품, 유기농 등 다양한 식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우리 현대인에게 있어 이 책은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효과를 가르쳐 주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먹기만 했던 음식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색을 통해 음식을 분리해 놓고 그 효과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 그 정보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자극을 받아 더 흥미를 끌었습니다.
빨간색부터 시작하여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흰색, 검은색까지 색으로 건강을 나타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더 생각한 것은 이 책에서 나온 식품 중에서 호박, 콩, 마늘 등 몇 가지 못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얼마나 건강에 좋은 식품이고 먹어야하는 음식들인지 깨달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 나온 모든 음식들이 늘 몸에 좋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책을 통해 더 많은 강점을 알게 되어 식품을 똑바로 먹게 되는 느낌을 가졌고, 책 뒤에 실려 있는 김기두 할아버지나, 김미남 아주머니, 홍학표 할머니 등 채소, 과일의 위대함을 알게 해주었고, 건강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몸에 좋다고 하여 한 가지의 음식만을 고수하는 것도 나쁘다는 것이고 무엇이도 골고루 먹어 여러 가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