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_기원전 은나라부터 청나라까지의 중국역사와 문화

소개글

동아시의 역사와 문화라는 수업의 강의록입니다.
중국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싶으시거나, 동아시아(한국, 일본, 중국)의 역사 계보를 중국사의 맥락에서 함께 훑어보고 싶으신 분께 권합니다. 중국사를 위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동아시아란 무엇인가?
2. 지난 시간 중국의 국호를 중심으로 살펴봄.
3. 세계4대문명 다큐멘터리-황하
4. 지난 시간 내용 정리: 동아시에서의 국가의 탄생과 진시황의 통일
5. 춘추시대 다하고 전국시대 몇년
6. 박물관 시청각실 목요일
중략..

본문내용

1. 동아시아란 무엇인가?
1) 동아시아, 동양과 동아시아 차이.
송, 당, 원대에 바다 중심으로 많이 활동. 송-고려와 무역 많이 함. 아라비아 상인도 와서 바다에 대한 개념 생김. 보르포로스 해협- 너희는 대동양에 속한 사람들이다. 서양인이 명청시기(조선)부터

한중일의 역사 속에서의 동양-조선 시대, 인식 없었음. 조선 말기 들어와 서학, 천주교, 서양, 서학의 개념 쓰기는 함. 중국도 마찬가지. 일본인은 제일 처음 들어온 서양인, 마카오 차지한 포르투갈 사람들 1540년대에 들어옴. 마카오 차지, 거점 차지, 일본과 교류. 일본인은 이 서양인, 16-7세기의 네덜란드 사람들을 서양인으로 부르고 자기를 포함 한중국을 동양인으로 인식. 둘보다 서양 보다 빨리 인식

2) 동아시아
논문 읽으라고 권고. 최근, 96년부터 동아시아 역사문화로 개편, 90년대 중후반부터 동아시아라는 말 생김. 동북아시아와 혼재해 쓰지만 동양사, 고리타분한 느낌. 동아시아 선호. 동양 포함해 동아시아, 역사에서 어케 사용되어왔나 보면
A. 동양-전근대 시대, 중화세계질서 하위의 국가들을 일컬음. 중화세계질서, 중국을 중심으로 통일국가가 되면서 주변 국가들과 여러 외교 관계 맺게 됨. 외교사, 역사에서는 조공, 책봉 관계. 중국에서 보는. 주변국가와 중국에서 보는 해석 서로 달라. 보는 국가에 따라 입장 다르나, 암튼 국가간 정식적으로 맺는 외교질서와 달리 전통적인 관계를 조공 책봉 관계로 볼 때, 중국 바운더리 내에 있는 것이 동양 국가라는 것.
영락제 시대에는 많은 나라와 조공 관계-어디까지-아라비아, 서남아시아 국가까지 조공관계 맺음. 그런데 그 후 중국은 영락제 이후 주변국가, 멀리 있는 조공관계 유지 스스로 하지도 않았고, 대규모 2만명 선단 7명 원정 감. 그 비슷한 무렵, 선교사들이 목숨걸고 들어올 때 2-3년 걸림. 요즘은 2박 3일이면 할 수 있는 국가의 범위가 당시에는 2-3년 걸림. 그래서 먼 국가, 영락제가 정화시켜 조공받게 한 서아시아 국가는 중국 있나보다 이 정도 생각, 열심히 교역해야지 생각은 안 함.

참고 자료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 중국사 수업